“산후조리원에서 신생아 얼굴에 피멍 만들고 발뺌해요” .. 심지어 ‘이것’까지 나와

“산후조리원에서 신생아 얼굴에 피멍 만들고 발뺌해요” .. 심지어 ‘이것’까지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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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의 한 산후조리원이 위생문제와 아기 학대 논란에 휩싸였다. 청결이 중요한 조리원에서 바퀴벌레와 지네들이 돌아다니는가 하면 신생아들이 있는 공간까지도 벌레들이 마음껏 활보를 하였다고. 이 사실을 고발한 글쓴이는 이러한 문제를 원장에게도 여러차례 말해봤지만 돌아오는 대답은 “그럴수있다” 혹은 “다른 조리원도 다 똑같다”였다며 분통을 터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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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향후 CCTV를 확인했을때 조무사의 위생상태를 보고 경악을 했다. 조무사가 자신의 발가락을 맨손으로 주물거린 상태로 아이를 안고 만지며 땀을 닦거나 화장 한 얼굴을 아기한테 비비기도 한것. 해당 조리원은 위생만이 문제가 아니였다. 사건 당일 신생아실에 아기를 넘겨준뒤 2시간뒤 아기를 다시 보러 내려갔는데 아기가 입에서 분유를 토하며 뒤척이고 있었고 이 사실을 조무사에 말하니 별일 아니라는듯 쓱 닦고 말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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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직접 아기를 받아든 글쓴이는 아기 얼굴에 선명한 피멍을 발견했다. 깜짝 놀라 이게 뭐냐 묻자 조무사는 식염수솜을 가져다 아기 얼굴을 문질렀다고 한다. 이에 피멍은 지워지지 않았고 오히려 더 달아올랐다고 결국 멍이 왜 든건지 묻자 이들은 기억이 안난다며 발뺌을 했고 이에 CCTV를 요청하자 그제야 한 조무사가 나와 무릎을 꿇고 사죄를 했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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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무사는 처음엔 목욕을 시키다 아기얼굴을 눌러생긴것이다 하더니 나중에는 귀여워 볼을 살짝 꼬집었다 말을 바꾸었다. 그러나 상처는 찍히거나 부딫혀 생긴것으로 보였고 이에 다음날 아기를 데리고 병원에 가자 의사는 “신생아 얼굴에 이 정도 멍이생기려면 상당한 충격이 있어야 된다”며 놀랐다고 한다. 이후 조리원에 사건 당일 CCTV를 요청했지만 사각지대도 너무 많았고 화질도 좋지 않아 확인이 힘들었다 전하며 글을 마쳤다. 해당 글에는 같은 조리원을 이용했던 산모들의 댓글들이 추가되며 논란을 더욱 가중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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