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정보 빼가는 ‘중국 어플’ 목록 확인하고 꼭 지우세요” (사진)

“개인정보 빼가는 ‘중국 어플’ 목록 확인하고 꼭 지우세요”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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틱톡 광고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개인정보 유출을 이유로 중국 앱 ‘틱톡’과 ‘위챗’ 사용을 금지하겠다 선언 한 가운데 국내에서도 우려가 커지는 중이다. 12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따르면 ‘꼭 지워야할 중국 앱’ 목록이 급속도로 퍼지는 중이다. 적게는 55개에서 많게는 70개까지 중국 어플이 삭제 리스트에 포함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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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커뮤니티

리스트 중에는 ‘유라이크’, ‘카메라 360’, ‘포토원더’, ‘뷰티플러스’, ‘캔디카메라’, ‘원더카메라’, ‘메이투’, ‘캠스캐너’, ‘메이크업 플러스’,’포토 그리드’등 10대~20대 사이서 크게 인기있는 카메라 어플들이 언급되어 있다. 이외에도 ‘틱톡’과 ‘위챗’등이 눈에 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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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

유라이크의 경우 작년 국내 어플 다운로드 순위 2위를 차지할 정도로 국내에서 많은 이들이 사용하고 있다. 이어 카메라 360, 뷰티플러스 등도 상위권 10위안에 들어있다. 그럼 실제 피해사례는 없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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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아이들 틱톡 _ 기사와 관련없음

확인결과 실제로도 중국 어플 국내 이용자들의 피해가 포착되었다. 지난달 방통위는 틱톡에 개인정보보호 법규 위반으로 1억 8천만원의 과징금과 60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했다. 법정대리인의 동의 없이 만 14세 미만 아동의 개인정보를 무단 수집했고 개인정보를 해외로 옮겼기 때문이다. 중국 현지에서도 중국산 어플의 개인정보유출피해가 증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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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스 틱톡 _ 기사와 관련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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