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 취한 남성들과 시비 붙자 ‘폭행·성폭행’뒤 살해한 ’22살’ 여성

술 취한 남성들과 시비 붙자 ‘폭행·성폭행’뒤 살해한 ’22살’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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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세 여성 복서가 한 남성을 성폭행해 숨지게 하고 또 다른 남성도 살해한 혐의로 13년 형을 선고받았다. 러시아 복서 엘레나 포벨랴이키나(Elena Povelyaikina, 22)는 최근 바시코르토스탄(Bashkortostan)의 작은 마을 미하일로프카(Mikhailovka)에서 술을 마시다 한 남성과 다투었다고 한다. 당시 남성은 농부 일을 하는 엘레나의 아버지를 비웃었고 이에 화가 난 엘레나는 그를 폭행한 뒤 성폭행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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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엘레나 포벨랴이키나 / Daily Star

엘레나는 남성을 마구 폭행해 결국 숨지게 했고 시신을 담장 밖으로 던져 버렸다. 범행 후 경찰은 사건 당시 목격자가 없었고 연약한 엘레나가 이 같은 범죄를 저질렀으리라고는 의심조차 못했다. 그녀는 얼마 뒤 자신의 집에서 술에 취해 행패를 부리는 또 다른 남성을 폭행해 살해하였다. 이번엔 목격자가 다수 있었기에 그녀는 스스로 경찰서에 가서 자수를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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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엘레나는 재판에서 “고의적인 행동으로 심각한 신체적 해를 입혀 사망에 이르게 했다”는 판결을 받고 러시아 옴스크(Omsk)의 한 교도소에 갇혔다. 엘레나의 가족들은 “그녀는 누구도 해칠 수 없는 사람이다”며 “엘레나를 사랑하기에 끝까지 기다릴 것”, “마을에 있는 갱단이 딸에게 누명을 씌운 것”이라며 현재까지도 엘레나의 행동을 믿지 못하고 있다고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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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와관련없는사진/온라인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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