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새끼 좀 살려주세요” 폭우로 매몰된 새끼들 구해달라 울부짖는 어미개 (영상)

“내 새끼 좀 살려주세요” 폭우로 매몰된 새끼들 구해달라 울부짖는 어미개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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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지난 4일 경기도 이천시 율면의 한 마을을 휩쓸고 지나간 물폭탄에 온 마을이 다 잠기거나 붕괴되었다. 비가 그치고 본격적으로 시작된 마을 복구 작업. 주민들과 자원 봉사자들은 창고 붕괴 현장에서 흙더미와 돌무더기를 파헤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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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숨죽인 채 무언가를 열심히 찾고 있다. 흙을 계속해서 치워나가자 하얀 무언가가 모습을 드러내더니 조금씩 움직이기 시작한다. “어머나 어떡해. 어머 어머나. 별로 다치지도 않았네. 하나 살았어. 이놈 운좋게 살았다.”주민들의 기쁨섞인 목소리가 들려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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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전날 두 마리를 구조했지만 어미개는 나머지 새끼들을 포기하지 않고 줄을 끊어버린채 새끼강아지들이 묻혀있는 땅속을 향해 울부짖었다고 한다. 그에 다시 구조작업이 시작된 것이다. 덕분에 매몰되어 있던 두 마리를 추가로 구조할 수 있었다. 비록 하얀 백구가 흙을 뒤집어 써 황토색이 되어버렸지만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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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들은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살아남은 강아지 네마리와 끝까지 새끼를 포기 하지 않은 어미개에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최대 8일간 건물 잔해에 깔려있다 기적적으로 구조된 4마리의 강아지에 이들은 모두 어미 개의 모성애 덕분이라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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