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비 종교 ‘여**의 증인’ 인턴선생이 환자를 죽이려 했습니다”

“사이비 종교 ‘여**의 증인’ 인턴선생이 환자를 죽이려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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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닥터 김사부 (기사와관련없는 사진)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현직의사가 올린 ‘여호와의 증인이 의사나 간호사가 되면 안되는 이유’라는 제목의 글이 화제가되고 있다. 글쓴이 A씨는 몇년전 지방 종합병원에 파견을 나가있었다. 하루는 응급실로 피투성이 환자가 실려왔다. 산에서 멧돼지로 오인받아 온몸에 총상을 입은것이다. 수십발의 탄환이 배와 가슴을 뚫어 압박으로는 감당안되는 출혈이 발생했다. 상태가 심각해 해당 환자를 대학병원으로 환자를 이송해야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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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닥터 김사부 (기사와관련없는 사진)

양팔에 급히 수액을 달고 응급용 약품을 투여한뒤 수혈을 시작하며 앰블란스를 탄 A씨는 뒷자리 인턴선생에 10분마다 환자의 혈압을 체크하고 혈액팩이 비워지면 새로운 수혈팩을 교체하라 지시한 뒤 대학병원과 연락을취했다고 한다. 한창 연락을 하고 있는데 “이렇게 피가 안들어가도 괜찮아요?”라는 환자 보호자의 질문소리가 들렸다고 한다. 그에 뒤를 돌아보니 환자의 양팔에 달린 혈액병이 비었는데도 인턴선생이 교체를 안한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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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닥터김사부 (기사와관련없는 사진)

빨리 혈액 교체하라는 호통에도 링거액만 바꾸는 인턴에 A씨는 결국 고속도로 갓길에 차를세우고 급한마음에 뒷자리로 들어가 인턴선생을 밀고 수액병을 혈액병으로 교체할수 있었다고 한다. 후에 다시 병원으로 들어와 후배들에 아까의 상황을 얘기하니 후배 한명이 “형..그 친구 ***의 **신도에요”라 말했다고한다. A씨는 그날 처음으로 여자의 뺨에 손을 댔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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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기사와관련없는 사진)

그로부터 얼마지나지 않아 7살 어린아이가 교통사고를 당해 실려왔다. 그런데 부모가 수혈을 거부했다고 한다. 아이의 부모는 본인들의 교단에서 교육받기를 수혈시 대체제인 펜타스판을 사용하면 된다말하며 완강한 태도를보였다. 아이는 점점 죽음가 가까워지니 의사들은 일단 수혈을 하지않겠다 말한뒤 암묵적으로 수술실에 들어가자 마자 수혈을 시작해 아이를 살렸다고 한다. 이후 보호자가 볼 수 있는 기록에서도 수혈 사실을 숨겼는데 수납을 하는날 보호자가 수혈내역을 들고 의사들을 찾아왔다. 정황을 살펴보니 인턴선생이 자신들과 같은 교단인 부모에 수혈사실을 알렸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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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해줘 (기사와관련없는 사진)

A씨는 이 사건을 통해 사이비가 의료인이 되어서는 안되는 이유를 깨닫았다고 한다. 그들은 타인의 피를 수혈받으니 차라리 죽겠다는 신념을 가지고 있고 그것은 본인 뿐만이 아니라 아무 상관없는 생사를 오가는 환자들에게도 해당이 되는 신념이였던것이다. 그토록 위험한 신념을 가진 이들이 의료직에 있으면 타인의 생명을 위협할수도 있다는 사실을 A씨는 밝히며 글을 마무리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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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해줘 (기사와관련없는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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