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고먹는데 돈도 줘?..” 군인 월급 인상 소식에 ‘여초 커뮤’에 달린 도 넘는 악플들

“놀고먹는데 돈도 줘?..” 군인 월급 인상 소식에 ‘여초 커뮤’에 달린 도 넘는 악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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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단적 성향의 한 여초 커뮤니티에는 국방부가 발표한 병사 월급 인상안에 대한 기사 내용이 캡처되어 올라왔다. 이를 본 커뮤니티 회원들은 국방의 의무를 다하기 위해 입대한 군인들에게 도 넘는 악플을 달며 “내 세금 내놔라”, “그럴 거면 복무 기간도 늘려라. X지가 벼슬이냐” “놀고먹으면서 뭔 돈을 받냐. 세금이 아깝다” 등의 댓글을 달며 원색적인 비난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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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온라인커뮤니티

올해 군인의 월급은 병장 기준 54만 900원이다. 이는 최저임금을 기준으로 한 월급의 3분의 1도 채 되지 않는 수준의 금액이다. 이 조차도 병장의 월급은 3~4개월에 한해서 받게 된다.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일·상병의 월급은 각각 44만 1,700원, 48만 8,200원이다. 그런 대우를 받으며 나라를 지키는 병사들의 처우를 ‘정상화’하는 과정을 두고 세금 낭비라고 비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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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최근 군인들은 전국 각지의 폭우 피해 지역을 찾아 수해복구 작업을 진행중이다. 장병들의 구슬땀 덕분에 마을 주민들은 고민을 한시름 놓을 수 있었다고 전해진다. 지금도 다수 부대가 폭우 후 대민 지원을 하기 위해 준비에 여념이 없는 것으로 알려지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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