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퀴벌레·쥐’ 득실득실한 곳에서 ‘식품’ 만들다 적발된 영업장

‘바퀴벌레·쥐’ 득실득실한 곳에서 ‘식품’ 만들다 적발된 영업장

이미지에 대체텍스트 속성이 없습니다; 파일명은 cats.jpg 입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식품위생법령을 여러 차례 어긴 식품 제조·가공업체 등 10곳을 적발하고 행정처분을 비롯한 관련 조처를 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최근 3년간 유통기한 위·변조와 같이 중대한 위반 사항이 적발된 적 있거나 위생적 취급 기준을 반복적으로 어긴 업체 43곳을 대상으로 실시되었다고 한다.

이미지에 대체텍스트 속성이 없습니다; 파일명은 e92e9wsjd93tg8zt1j4p.jpg 입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
이미지에 대체텍스트 속성이 없습니다; 파일명은 PCM20200309000125990_P2.jpg 입니다.
연합뉴스

특히 포천시의 한 업체 작업장 바닥에서는 쥐 배설물과 새 깃털이 방치된 것이 확인됐으며 ‘살균 다시마 분말’ 등 7개 제품에 대해 자가품질검사를 할 때 대장균군 항목을 제대로 검사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나 충격을 주고있다.해당 업체는 앞서 영업장을 무단으로 확장해 사용하고 위생적 취급 기준을 위반해 한 차례 지적을 받았음에도 관리를 제대로 하지 않은것으로 보인다.

이미지에 대체텍스트 속성이 없습니다; 파일명은 2k059808bjpjsfj0i958.jpg 입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
이미지에 대체텍스트 속성이 없습니다; 파일명은 cm08055365.jpg 입니다.
기사와관련없는사진/클립아트코리아

또한 경기도 이천시의 한 업체는 작업장 천장의 환풍기 청소가 제대로 되어 있지 않았고 작업장 곳곳에서 거미줄, 곰팡이 등이 제거되지 않아 당국이 관련 조처를 내렸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고의로 식품위생법령 등을 위반한 영업자에 대해서는 추적 관리를 강화하는 등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입장을 밝혔다.

이미지에 대체텍스트 속성이 없습니다; 파일명은 cm08274740.jpg 입니다.
기사와관련없는사진/클립아트코리아

[저작권자 ⓒ커플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lose Men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