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 폭발 사고에 어린 동생들 구하고 ‘전신화상’ 입은 ‘7살 영웅’

배 폭발 사고에 어린 동생들 구하고 ‘전신화상’ 입은 ‘7살 영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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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나 설리반(Breanna Sullivan) 씨 제공

여기 꼬마 영웅이 있다. 지난 4월 7살 어린 소년 벤틀리는 휴일을 맞아 가족들과 함께 텍사스주에 있는 호수를 방문했다. 벤틀리는 어린 사촌 동생 두명과 함께 보트 바닥에서 놀고있었다. 그런데 보트 뒷부분의 바닥이 폭발하는 사고가 발생한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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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나 설리반(Breanna Sullivan) 씨 제공

굉음이 들리고 가족들이 패닉에 빠져 당황해 비명만 지를때 7살 벤틀리는 자신보다 어린 사촌 동생들을 먼저 탈출시켰다. 덕분에 사촌동생들은 무사히 배를 빠져나왔지만 불길에 노출된 벤틀리는 몸 전체에 2도 화상을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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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나 설리반(Breanna Sullivan) 씨 제공

이후 병원으로 실려간 벤틀리는 “다른 사람이 다치는걸 원치 않아 나보다 동생들을 먼저 내보냈다” 밝혔다. 벤틀리의 엄마 브리나 설리반씨는 “벤틀리는 어린나이에도 용감했고 이타적이었다. 병원으로 실려 갈때도 눈물 한 방울 흘리지 않았다” 밝히며 눈시울을 붉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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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나 설리반(Breanna Sullivan) 씨 제공

다행히 부상은 심각했지만 벤틀리는 놀라운 속도의 회복세를 보였고 얼마전 퇴원까지 했다는 소식을 들려주었다. 다만 입원기간 동안 엄청난 병원비가 쌓여 현재 누리꾼들은 벤틀리를 위해 1만달러(약 1,200만원)를 모금한 상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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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나 설리반(Breanna Sullivan) 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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