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교회서 60명 추가 확진으로 총 72명.. “종교 집단 감염, 무서운 속도로 번지는 中”

용인 교회서 60명 추가 확진으로 총 72명.. “종교 집단 감염, 무서운 속도로 번지는 中”

이미지에 대체텍스트 속성이 없습니다; 파일명은 0003115765_001_20200814153111726.jpg 입니다.
연합뉴스 (이하)
이미지에 대체텍스트 속성이 없습니다; 파일명은 0003115765_003_20200814153111907.jpg 입니다.

경기도 용인의 ‘우리제일교회’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60명 추가 발생했다. 현재 전국 각지 종교시설에서 잇따라 감염이 보고되고 있어 방역당국에는 비상이 걸린 상황이다. 심지어 감염경로를 알 수 없는 ‘깜깜이’ 환자도 증가를 하며 역학조사와 감염차단에도 부담감이 늘어나고 있다.

이미지에 대체텍스트 속성이 없습니다; 파일명은 0003115765_004_20200814153112012.jpg 입니다.

현재 14일 낮 12시 기준 경기 용인시 우리제일교회 집단감염 사례에서 교인과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등을 검사한 결과 60명이 추가로 양성 판정을 받아 총 72명의 확진자가 이 교회로부터 파생되었다.

이미지에 대체텍스트 속성이 없습니다; 파일명은 PYH2020081319410006100.jpg 입니다.

역학조사결과 이 교회에서는 마스크 착용이 미흡한 상태에서 노래를 부르는 등 코로나19 감염 전파에 위험한 행동들이 있었다고 방대본은 전했다. 서울 성북구 사랑제일교회에서도 이날 낮 14명이 추가 확진 판정을 받으며 누적 확진자가 19명으로 늘어났다. 결국 경기도는 15일부터 2주간 종교시설 집합제한 명령을 내린 상황이다.

이미지에 대체텍스트 속성이 없습니다; 파일명은 PYH2020081412840001300.jpg 입니다.

[저작권자 ⓒ커플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lose Men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