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서울시 “사랑제일교회, 코로나 검사 고의적 지연.. 명단 역시 부정확”

[속보] 서울시 “사랑제일교회, 코로나 검사 고의적 지연.. 명단 역시 부정확”

이미지에 대체텍스트 속성이 없습니다; 파일명은 PYH2020081503470001301.jpg 입니다.
연합뉴스 (이하)

서울시는 코로나19 감염이 의심되는 교인의 검사를 의도적으로 지연하도록 유도하는 성북구 사랑제일교회 관계자에 대하 감염병예방법에 따라 고발 및 법적검토 등 강력한 조치를 할 방침이라 15일 밝혔다.

이미지에 대체텍스트 속성이 없습니다; 파일명은 PYH2020081503540001301.jpg 입니다.

성북구 사랑제일교회를 비롯한 보수단체들은 오늘 예쩡된 8.15대규모 집회를 준비해왔으며, 서울시의 집회금지명령에도 불구하고 일부 단체는 이날 강행의사를 밝히는 중이다. 심지어 이곳에는 38명의 확진자가 나온 사랑제일교회도 포함됐다.

이미지에 대체텍스트 속성이 없습니다; 파일명은 PYH2020081503730001300.jpg 입니다.

15일 0시 기준 코로나 19 국내 발생 신규확진자는 전일대비 166명이 증가한 1만 5039명이다. 이 중 대부분이 국내발생이며 특히나 종교관련 확진자수가 급증하였다. 코로나 신규확진자가 연일 세자리수를 기록한건 지난 3월 이후 처음있는 일이다.

이미지에 대체텍스트 속성이 없습니다; 파일명은 PYH2020081504300001300.jpg 입니다.

코로나19 이행명령을 받은 대상자가 검사를 받지않으면 200만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할 수 있다. 이에 서울시는 의도적으로 검사를 안받아 추가확진자가 발생할 경우 치료비 등 구상권을 청구하기로 결정했다. 또 앞서 사랑제일교회가 교회출입자 명단을 제출했으나 이 역시 부정확한 자료로 확인되어 정확한 자료제출을 하지 않을시 법적조치를 취하겠다 경고했다.

이미지에 대체텍스트 속성이 없습니다; 파일명은 PYH2020081503480001301.jpg 입니다.

[저작권자 ⓒ커플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lose Men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