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기 지역 ‘완전한 거리두기 2단계’ 시행 검토 中

서울·경기 지역 ‘완전한 거리두기 2단계’ 시행 검토 中

이미지에 대체텍스트 속성이 없습니다; 파일명은 PYH2020061704420006501.jpg 입니다.
연합뉴스 (이하)

서울과 경기지역에서 완전한 수준의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가 조만간 시행될 것으로 보인다. 정부는 완전한 2단계 적용의 구체적인 시기등을 관계기관과 협의중에 있다. 보건복지부 중앙사고수습본부 관계자는 “서울 경기지역의 거리두기 단계를 온전한 2단계로 전환하기 위해 검토에 착수한 상태이며 조만간 결론이 난다” 밝혔다.

이미지에 대체텍스트 속성이 없습니다; 파일명은 PYH2020081707780001300.jpg 입니다.

그는 “수도권 신종코로나바이러스 유행 상황이 심각하여 2주간 기다리지 않고 유보조치 없는 2단계 시행 검토에 들어갔다. 거리두기 3단계는 아직 기준에 도달하지 않아 실행 검토는 하지 않고 있다. 3단계는 현재의 일일 신규 확진자가 ‘더블링'(숫자가 2배로 증가)을 거쳐 하루 400~500명 수준으로 늘어나는 등 상황이 더 악화돼야 시행된다”며 말을 했다.

이미지에 대체텍스트 속성이 없습니다; 파일명은 PYH2020081802210001300.jpg 입니다.

정부는 이번 주중안으로 완전한 2단계 시행 결정을 내릴것으로 전해졌다. 정부는 지난 16일 서울경기에서 사회적 거리두기를 1단계에서 2단계로 격상했다. 그러나 핵심 조치가 ‘강제’가 아닌 ‘권고’ 수준에 머물러 사실상 1.5단계라는 평가를 받았다.

이미지에 대체텍스트 속성이 없습니다; 파일명은 PYH2020081804200001300.jpg 입니다.

헌팅포차와 감성주점, 노래방, 방문판매업체, 대형학워느, 뷔페식당 등 12종의 고위험시설은 2주간 영업을 할 수 있게 했고 실내서 50인 이상, 실외에서 100인 이상 집결하는 모임과 행사도 자제하도록 권고하는데 그쳐 완전한 2단계에 이르지 않았다는 것이다. 정부가 2단계 방역조치 방악을 완전하게 따르면 고위험시설과 공공시설은 운영이 중단되며 실내 50인, 실외 100인 이상 모임도 금지된다.

이미지에 대체텍스트 속성이 없습니다; 파일명은 PYH2020062902530001300.jpg 입니다.

[저작권자 ⓒ커플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lose Men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