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은 ‘BB탄 총’ 쏘고 어른들은 ‘돌’ 던지고 .. 불쌍한 유기견 ‘구야’를 구해주세요”

“아이들은 ‘BB탄 총’ 쏘고 어른들은 ‘돌’ 던지고 .. 불쌍한 유기견 ‘구야’를 구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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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자유연대 (이하)

경상남도 창원의 한 아파트. 이곳을 배회하며 살아가고 있는 유기견 ‘구야’는 언제나 환영받지 못하는 존재였다. 아이들은 ‘구야’를 쫓아다니며 비비탄 총을 쏘아댔고 개를 싫어하는 주민들은 ‘구야’의 작은 몸에 돌을 던지는 등의 해코치도 서슴치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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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야’와 같이 다녔던 또 다른 유기견은 인근 개장수에 잡혀갔다는 소문까지 돌고있었다. 다행히 구야는 어느 주민의 신고로 119와 지자체에서 1년간 꾸준하게 포획시도를 펼쳐왔다. 그러나 1년이 넘도록 구야는 ‘포획’을 피했고 오히려 경계심이 강해져 낯선 사람의 접근을 극도로 멀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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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폭우가 쏟아질때 도로의 한 가운데로만 다녀 위험한 사고가 발생할 뻔도 했다. 1년이 넘도록 제보자는 그런 구야를 돌봐왔고 힘들게 임시보호처까지 마련했지만 구야가 잡히질 않아 결국 동물자유연대에 도움을 요청하였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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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장마와 폭우가 이어지며 구조 일정은 계속해서 멀어져만 갔다. 그리고 지는 14일 동물자유연대는 드디어 ‘구야’를 무사히 구조했다. 다행히 구야는 건강상 큰 이상은 없었다고 전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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