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 ’60억’ 고소 당한 ‘집사부일체’ 현재 상황

미국에 ’60억’ 고소 당한 ‘집사부일체’ 현재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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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SBS 예능 프로그램 ‘집사부일체’는 2018년 9월 ‘신애라 편’ 방송을 위해 미국 캘리포니아주 터스틴·어바인을 방문했다. 당시 SBS는 허가받지 않은 ‘도둑 촬영’을 진행하였고 이에 주민 11가구는 사기·특수주거침입·재물손괴·도로교통법위반·일반교통 방해 등을 저질러 피해를 입었다고 주장하며 ‘집사부일체’를 고소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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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이들은 미국 현지에서 약 16억원에 이르는 손해배상 소송을 진행할 계획이다. 또 한국의 방송통신위원회에 캘리포니아 주민 120여명의 서명이 담긴 탄원서를 제출하기도 했다. 문제가 된 ‘신애라편’에서는 신애라의 미국LA 집을 찾아가 기질 테스트를 하고 커뮤니티 센터인 수영장에서 물놀이와 게임 등을 진행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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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이에 주민들은 상업적으로 촬영이 금지된 지역에서 지역 이사회의 허가도 받지 않은채 ‘집사부일체’ 촬영이 진행됐으며 커뮤니티 일원만 출입 가능한 수영장에서의 촬영을 문제삼고있다. 이밖에도 주민들의 얼굴과 주거지를 동의 없이 방송에 노출시켰으며 차량 훼손, 불법 야간 촬영, 무허가 드론 비행, 주정차구역 위반등으로 피해를 입었다고 주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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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부일체

이에 SBS 측은 당시 현지 에이전시를 통해 사전 촬영 허가를 받았으며 비용 납부 등 관련절차를 준수했다 반박하였다. 또 고소인들이 2년 가까이 60억원 상당의 부당한 손해배상을 요구하고 있다며 조만간 법적 대응 방침 등 방송사의 공식입장을 내놓겠다 17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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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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