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2명 태운채 미끄러지는 차 달려가 세운 남성 .. 긴박했던 ’15초’ (영상)

아이 2명 태운채 미끄러지는 차 달려가 세운 남성 .. 긴박했던 ’15초’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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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립아트 코리아 (기사와 관련없음)

브레이크를 제대로 안 채운 소형차 한 대가 미끄러지며 6차선 도로를 가로 질러간다. 차 안에는 어린 아이 둘이 타고 있었다. 엄마로 보이는 운전자 여성이 황급히 쫓아가보지만 따라 잡지 못한다. 그때 검정옷을 입은 한 남성이 도로로 뛰어가 차 문을 열고 브레이크를 밟아 미끄러지는 차를 세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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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립아트 코리아 (기사와 관련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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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해당 사건은 소형차를 운전하던 운전자가 신호 대기중 브레이크를 제대로 채우지 않고 차에서 내린 뒤 벌어진 상황이다. 당시 차 안에는 초등학교 저학년 어린이 두명이 겁에질려 울고있었다. 해당 도로는 차량의 이동이 많은 6차선 도로로 자칫하면 큰 사고로 이어질뻔 했지만 다행히도 신호에 차량들이 모두 멈춰 서있어 사고를 면할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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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교차로에서 좌회전 신호를 기다리던 신정훈씨는 차가 미끄러지자 곧바로 내려 뛰쳐나갔다고 한다. 그는 “중간쯤 오니까 갑자기 차에 속도가 붙으면서 안에 아이들이 울고있길래 아무 생각없이 무조건 차를 세워야겠구나..” 라 밝혀왔다. 용감하고 이타적인 시민 덕분에 아이들은 무사히 부모의 품 속으로 돌아갈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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