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0여 명 환불 조치..” 캐리비안베이 놀러 간 중학생 ‘코로나19’ 확진 시설 즉각 폐쇄

“900여 명 환불 조치..” 캐리비안베이 놀러 간 중학생 ‘코로나19’ 확진 시설 즉각 폐쇄

이미지에 대체텍스트 속성이 없습니다; 파일명은 cats%2B%252814%2529.jpg 입니다.

국내 유명 워터파크인 용인 캐리비안베이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와 대중들이 공포에 떨고있다. 캐리비안베이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오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에버랜드는 캐리비안 베이 방문객 가운데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임시휴장에 들어갔다고 전했다. 에버랜드 측은 “그동안 캐리비안 베이 이용자에게 마스크를 나눠 주고 손 소독과 발열 체크 등 감염수칙을 지켜왔으며,보건당국과 협조해 역학조사는 물론 캐리비안베이 전 지역에 대한 강도 높은 방역작업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미지에 대체텍스트 속성이 없습니다; 파일명은 991C833A5B811D492D.jpg 입니다.
에버랜드
이미지에 대체텍스트 속성이 없습니다; 파일명은 1.PNG 입니다.
에버랜드 홈페이지

에버랜드는 이날 홈페이지에 올린 공지문에서 “지난 18일 캐리비안베이를 다녀간 고객이 보건당국 검사 결과 19일 코로나19 양성판정을 받았다는 소식을 전달받았다. 캐리비안베이 방문 고객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즉시 임시휴장을 결정했다”고 전하며 현재 에버랜드는 캐리비안베이 입장을 금지하고 있다. 이미 내부로 입장한 900여 명에 대해서는 안내 후 퇴장·환불조치를 실시하고 있는중이다.

이미지에 대체텍스트 속성이 없습니다; 파일명은 20200819501358.jpg 입니다.
에버랜드
이미지에 대체텍스트 속성이 없습니다; 파일명은 PCM20190529000050061_P2.jpg 입니다.
연합뉴스

해당 코로나19 확진자는 전날(18일) 캐리비안 베이를 방문한 경기도 안양시 소재 모 중학교 학생인 것으로 확인되었다. 그러나 이 학생 신원이나 감염경로는 아직 확인되지 않은 상태이다. 이 중학생은 19일 오전 에버랜드에 코로나19 확진 사실을 전화로 알려온 것으로 전해진다.

이미지에 대체텍스트 속성이 없습니다; 파일명은 363439647_2156275_5334.jpg 입니다.
연합뉴스

[저작권자 ⓒ커플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lose Men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