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으로 교회 지킨다” 협박문자 뿌리는 ‘사랑제일교회’.. 신도 집결 예고하기도 (전문)

“죽음으로 교회 지킨다” 협박문자 뿌리는 ‘사랑제일교회’.. 신도 집결 예고하기도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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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서울 성북구 사랑제일교회가 교회 강제철거를 막기위해 장위10구역 조합원들에 “신도들이 죽음으로 교회를 지킬것”이라는 문자를 보냈다고 한다. 이들은 코로나19 대규모 확진자 발생으로 교회를 지키는 인력이 부족해진 틈을 타 강제철거를 시도한다면 죽음도 각오하겠다 협박을 하고 있는것이다. 그러나 법원에서는 이미 합법적인 절차를 걸쳐서 사랑제일교회의 강제철거를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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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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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사랑제일교회는 지난 2006년 재개발지역으로 지정된 장위10구역에 위치해 있으며 이 구역은 주민 90%가 재개발에 동의하여 현재 대부분의 주민들이 이주한 상태이다. 그러나 교회는 서울시가 산정한 금액의 7배를 요구하며 버티기를 하고있었다. 서울시 토지수용위원회가 사랑제일교회 감정가를 82억원으로 매겼으나 교회 측이 563억원을 요구하며 이주를 거부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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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이에 명도소송까지 진행을해 서울북부지법의 판결에 따라 지난 6월 5일과 22일 철거 등 강제집행을 시도했지만 신도들의 거센 반발로 ‘집행불능’을 결정하고 철수했다. 당시 신도들은 몸에 휘발유를 뿌려가며 저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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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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