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짱 홍영기 ‘사기’ 정황 포착 .. “10년 이하의 징역 혹은 2천만원 이하 벌금”

얼짱 홍영기 ‘사기’ 정황 포착 .. “10년 이하의 징역 혹은 2천만원 이하 벌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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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영기 인스타그램

뷰티 브랜드 대표 겸 방송인 홍영기가 법적으로 물의를 빚었다. 그녀는 최근 인터넷 방송계에서 가장 뜨거운 논란인 ‘뒷광고’보다도 더한 사기를 쳤다. 한 매체는 지난 19일 홍영기가 판매 중인 다이어트 보조제 ‘갓트’ 제품에 대한 의혹을 발견하여 조사를 들어갔다. 홍영기는 타사의 제품들과 비교를 해 가장 큰 효과를 보았다 소개하며 ‘공동구매’등으로 판매를 했지만 사실상 조금 더 파고들어가보면 ‘갓트’는 홍영기의 자사 제품이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비교과정에서 그녀는 타사 제품을 먹고 ‘헛구역질’을 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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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영기 유튜브 (이하)

지난 6월 1일 유튜브 채널에 올라온 영상에는 여러제품을 먹어보며 가장 좋은 제품을 소개하겠다 한다. 그러며 그녀는 ‘갓트’를 가장 마음에 드는 제품으로 선정했다. 이 과정에서 타사 제품을 비방까지 했다. 2주뒤에는 후속작이 올라왔다. 다이어트 기간 동안 도넛,김밥, 곱창 등의 고칼로리 음식을 먹었지만 3kg를 감량했다며 비결로 ‘갓트’를 내세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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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영기는 “이렇게 빠질줄 몰랐다”라며 “이 제품은 공구를 해야 될 것 같다. 왜냐면 어제 볶음밥을 먹고 잤다. 근데 화보 촬영 당일 41kg가 돼서 기쁘다”라 극찬하며 “이 제품(갓트)이 확실히 어디에 좋은지 몰라 성분을 보겠다. 너무 잘 팔려 물량이 없다더라” 등 자신과 무관한 제품임을 강조하기도 했다. 이후 홍영기는 SNS로 공동구매를 진행해 3분만에 완판을 했다. 이 과정에서 “내 돈주고 내가 샀다.””직접 타사제품과 비교해봤다”,”일주일 먹고 살빠짐”, “폭식해도 몸무게가 줄었다”등 허위,과장 멘트들이 난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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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영기는 ‘밀크터치’라는 브랜드를 론칭했다. ‘밀크터치’의 상표 특허인에는 홍영기와 함께 ‘올리브인터내셔널’ 대표 이모씨가 공동으로 올라가있다. 그런데 ‘갓트’에는 이 모씨가 단독으로 올라가있다. 이는 사실상 ‘갓트’가 홍영기와 이모씨 자사제품이며 그는 뒷광고, 내돈내산 보다도 더한 방법으로 폭리를 취했다. 이는 형법 제348조 사기죄에 해당된다. 사람들을 기망해 재물의 교부를 받고 재산상 이익을 취득한자는 10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원 이하 벌금에 처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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