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여정에 권한 위임 .. ‘김정은 사망설’ 제기 (내용)

김여정에 권한 위임 .. ‘김정은 사망설’ 제기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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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북한 김정은 국방위원장이 동생 김여정에 권한을 이양했다. 20일 국가정보원에 의하면 김정은 국방위원장은 권한을 동생인 김여정 노동당 제 1부부장에 위임했다. 국회에서 열린 정보위 전체회의중 하태경의원은 “국정원에서 위임통치라는 말이 나왔다. 김여정이 국정 전반에 위임통치 중”이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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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소식이 전해지자 빠른 속도로 ‘김정은 사망설’이 돌고있다. 위임통치를 하게 된 배경으로 알려진 김정은의 스트레스가 사실상 이해가 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사망설’을 주장하는 누리꾼들은 “죽은게 아니면 왜 권력을 넘기냐? 김정은 본인까지 척결당할 수 있는 문제인데”, “김정은 죽은거 감추려다 오픈될것 같으니 시위 통제하려고 방역 핑계되면서 시위 금지 조치한것”, “김정은 식물인간이라던데”등의 의견을 남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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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망설’에 힘을 실어주는 이는 또 있다. 김대중 정부에서 청와대 국정상황실장을 지냈던 장성민 세계와동북평아평화포럼 이사장이 김여정 위임통치에 “김정은이 회복 불능 상태에 있는것으로 보인다” 주장했기 때문이다. 장 이사장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북한과 같은 신정체제에서 1인 영도자의 지도력을 대신해 위임 통치한다는 말은 매우 모순적이며 있을 수 없는 일”이라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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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이어 “북한에선 김정은이 태양이고 절대신인데 이런 신성한 절대권력을 누가 대신 위임통치 한다는 말인가. 위임 통치는 하늘 위 두 태양이 뜨는것 보다도 더 큰 지각변동”이라 지적했다. 그러며 이런 일이 발생할 수 있는 경우는 김정은이 병상에 누워 더 이상 통치행위를 할 수 없거나 쿠데타에 의한 실권을 한 경우라 밝혔다. 한편 장 이사장은 일찍히 김정은의 회복불능설을 제기해 왔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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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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