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적 비하 발언하며..” 남탕 ‘탈의실 CCTV’ 돌려보는 여성들의 충격적인 ‘단톡방’ 공개

“성적 비하 발언하며..” 남탕 ‘탈의실 CCTV’ 돌려보는 여성들의 충격적인 ‘단톡방’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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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온라인커뮤니티에서 “남탕 CCTV 유포하며 돌려본 여대 동아리”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왔다. 여기에는 당시 단톡방 대화 내용이 캡처되어있었다. 단톡방 내용을 폭로한 네티즌은 SNS에 “단톡 나가는 김에 남긴다. 지난 6월 남탕 CCTV 돌려보던 거 다 자료 가지고 있거든. 미러링이고 나발이고 (이건) 범죄야. 이런 주제에 나한테 도덕적 잣대 따지던데 이거 들고 경찰서 가볼까”라며 말을 꺼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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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온라인커뮤니티

여성들이 단톡방에서 돌려본 남탕 탈의실 CCTV 영상에는 옷을 벗은 남성들이 그대로 담겨 있었다. 해당 CCTV 영상을 단톡방에 유포한 여성은 지난 6월 부모가 운영하는 목욕탕 관리실에서 이를 발견했다고 주장했다. 현재 남탕 탈의실에 CCTV가 설치된 것도 논란이 되고있는 중이다. CCTV 영상을 유포한 여성은 단톡방에서 “애비(부모)가 뭐 가져오라고 시켜서 (목욕탕) 관리실에 들어갔더니 구석진 모니터에 덩그러니 있었음”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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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여성이 “원래 목욕탕에 CCTV 설치가 됨?”이라고 묻자 이 여성은 “불법인데 그냥 설치해놓은 듯. 애비(부모)가 운영하는 데가 좀 오래된 곳이라서 그런 것일 수도 있고 어차피 단속하는 것도 아니고 신고만 안 당하면 장땡임”이라고 답했다. 또 다른 여성이 “혹시 여탕에도 (CCTV) 있어?”라고 묻자 이 여성은 “여탕에 있었으면 난리 나고 바로 철거하지. 애초에 절도는 자X들(남성 비하 용어)이나 함”이라고 말하여 현재 네티즌들의 공분을 사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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