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X 해서라도 널 가질래” 부하 직원 성폭행 경찰이 한 말

“XX 해서라도 널 가질래” 부하 직원 성폭행 경찰이 한 말

이미지에 대체텍스트 속성이 없습니다; 파일명은 2020-08-20T15.43.51.317_712.jpg 입니다.
연합뉴스

한 식당에서 소란이 발생했다. 손님이 과도를 들고 자신의 마음을 증명하겠다 난동을 부린것이다. 이는 사랑고백 보다는 ‘협박’으로 보였고 포장할 수 없는 ‘범죄’ 였다. 이에 그는 10년 이상을 몸 담았던 경찰을 그만두게 되었다.

이미지에 대체텍스트 속성이 없습니다; 파일명은 tip110s19060008.jpg 입니다.
클립아트 코리아 (이하)

해당 사건은 가해자 A씨가 근무하는 지구대로 B씨가 발령을 받으면서부터다. 발령 한달 뒤부터 A씨는 B씨에 적극적인 호감을 표시하였다. B씨는 계속해서 거절했지만 그럴수록 A씨의 집착은 커졌다. 그는 B씨의 팔과 손을 동의 없이 만지는 것은 물론이고 강제로 입을 맞추기도 했다. 범행장소는 회식 자리, 차량 등 다양하게 이뤄졌다.

이미지에 대체텍스트 속성이 없습니다; 파일명은 tip110s19060014.jpg 입니다.

B씨가 연락을 피하면 “죽여버린다” 협박도 했고 자신을 뿌리치고 도망가는 B씨 뒤를 쫓아가기도 했다. 결국 A씨는 B씨를 성폭행 하려 시도했다. 단둘이 있던 차량 안에서 범행을 시도하며 그는 “범죄인것을 안다. 하지만 이렇게 해서라도 널 갖겠다”며 집착을 드러냈다.

이미지에 대체텍스트 속성이 없습니다; 파일명은 pc002139292.jpg 입니다.

이에 결국 B씨는 A를 고소하게 되었다. 그는 신체접촉을 인정하면서도 “진심을 전달하려는 과정이며 자연스러운 스킨쉽”이라며 범행을 부인했다. 심지어는 피해자가 자신에 공포심을 느끼지 않았으며 거절의사를 밝히지 않았다고도 주장을 했따. 그러나 법원은 a씨에 징역 2년 6개월을 선고했다. 피해자는 A씨의 범행을 녹음했었으며 동료들에게 오랜시간 고통을 호소해 범행의 근거로 작용됐다. 다만, 재판부는 그를 상습적 성범죄로 판단하지 않았다. 당시 피고인은 20일 동안만 네 번의 협박과 네 번의 추행을 했고 강간시도까지 있었지만 “추행의 정도가 매우 심각한 정도에 이르지 않는다” 판시하였다.

이미지에 대체텍스트 속성이 없습니다; 파일명은 yaytg844212.jpg 입니다.

[저작권자 ⓒ커플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lose Men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