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증 걸려 아무것도 못하게 만들겠다..” 걸그룹이 폭로한 ‘왕따설’ 실체

“우울증 걸려 아무것도 못하게 만들겠다..” 걸그룹이 폭로한 ‘왕따설’ 실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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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걸그룹들이 연이은 왕따, 괴롭힘 문제를 고발하며 연예계가 시끄러워졌다. 얼마전 왕따문제가 불거졌던 그룹 ‘ANS’의 멤버들은 소속사의 만행을 낱낱이 고발하였다. 이에 소속사는 ‘왕따’ 성명서를 빠르게 삭제해 논란이 커지고 있다. 앞서 ‘ANS’의 멤버 해나는 자신의 SNS를 통해 “더 이상은 못 참겠다”며 극단적 선택을 암시하는 글을 게재했다. 이네 지난 20일 해나를 제외한 멤버들이 공식 팬카페를 통해 장문의 글을 남겼다. 이들은 해나가 소속사와 문제가 있었다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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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S 인스타

소속사는 최근 전 직원을 퇴사시킨것은 물론, 회사 사무실도 이전해 연습실도 없는 상태였다고 한다. 이에 멤버들은 매니저도 없이 일정 관리를 스스로 해야됐고 이동하는 차량 역시 1대만 제공이 되어 일부 멤버들은 택시를 타고 스케줄을 가는 등의 상황이 발생했다고 한다. 안무와 보컬 레슨을 요청해도 돈이 없다는 이유로 거절을 했으며 이에 멤버들이 법률대리인을 통해 최고서를 회사에 보냈다. 인력을 채용하여 매니지먼트 일을 재개하고 사무실과 연습실을 갖춰달라는 내용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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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S 인스타

그러나 회사는 멤버 엄마에 전화를 걸어 “아이들 중 인성이 좋은애만 데리고 가려 살생부를 만드는 중이다. 나머지는 쓰레기로 만들어 이 바닥서 아무것도 못하게 만들거다. 집에서 우울증같은 병에 걸려 아무것도 못하게하겠다”등의 폭언을 했다고 한다. 해나의 문제역시 회사에 최고서를 보낸 직후 터졌다고한다. 이들은 “우린 해나와 사이가 나쁘지않고, 저희들이 생각하기에 해나와 특별한 문제가 없다” 밝혔다고 한다. 소속사에서 손을 놓고있어 멤버들이 직접 해나의 학교 공문을 처리하거나 해나의 담임선생님과 상담을 하기도 했다 밝혔다. 이 과정에서 해나가 평소 스케줄이 없는 날도 학교를 빠졌고 팬미팅도 빠졌다는 것을 알게됐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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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S 유튜브

멤버들이 해나를 타일러 보았지만 해나는 개인사정이라고만 답했다고 전했다. 이를 두고 멤버들은 “해나는 소속사의 문제로 그룹의 미래가 불투명해지자 정신적으로 힘들었을거다. 금적적 지원도 전혀 못받아 경제적으로도 어려웠을것이다.”며 해나의 행동을 감싸기도 했다. 이어 해나가 연락만 받아주면 허심탄회하게 이야기를 나누며 오해를 풀고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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