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보다 훨씬 큰..” 가족들 해치려 하자 ‘주인’ 지키기 위해 맞서 싸운 ‘아기 푸들’의 최후

“자신보다 훨씬 큰..” 가족들 해치려 하자 ‘주인’ 지키기 위해 맞서 싸운 ‘아기 푸들’의 최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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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블랙마운틴(Black Mountain)에 사는 여성 티파니 메릴(Tiffany Merrill)은 피클스(Pickles)라는 이름의 푸들과 함께 살고 있었다. 피클스는 매우 충성스럽고 조금 앙칼진 성격이었다. 평소 엄마 티파니와 딸 에밀리를 잘 따랐다고 한다. 이때 갑자기 예상치 못한 사고가 발생하였다. 티파니가 화장실을 다녀온 사이 열린 문 사이로 야생곰이 들이닥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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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Facebook ‘Tiffany Merri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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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에 어슬렁거리는 곰을 보고 놀란 티파니는 곰 앞에 무방비하게 서서 공포에 질려가고 있었다. 맹수의 모습을 보며 죽음의 위협을 느끼는 순간 강아지 피클스가 티파니의 앞을 가로막았다. 몸무게가 2kg밖에 되지 않는 작은 토이 푸들이었던 피클스는 크게 짖으며 곰의 시선을 끌며 엄마를 지키기 위해 곰을 집 밖으로 유인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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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WRAL

몸무게가 90kg이 넘는 자신보다 거대한 맹수 앞에서도 엄마를 지키기 위해 피클스는 맹수와 용감히 싸웠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곰의 상대가 될 수 없었던 피클스는 심한 상처를 입고 피를 흘리며 쓰러졌다. 피클스는 곧장 동물병원으로 옮겨져 응급수술을 받았지만, 끝내 세상을 떠났다고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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