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도 몇 번씩..” 6년간 ‘쇠사슬’에 묶여 인간들의 ‘성 노예’로 살아온 오랑우탄

“하루에도 몇 번씩..” 6년간 ‘쇠사슬’에 묶여 인간들의 ‘성 노예’로 살아온 오랑우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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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서 6년간 쇠사슬에 묶여 성노예로 살았던 오랑우탄의 이야기가 전해졌다. 지난 2003년 2월 인도네시아 보르네오섬 한 작은 농장에서 지내던 오랑우탄 ‘포니’는 인간의 성매매 대상으로 학대 받은 사실이 드러났다. 당시 포니는 얼굴에 진한 화장을 하고 귀걸이를 한 채 체인에 묶여 정액으로 얼룩진 매트리스 위에 갇혀있어 대중들에게 충격을 가져다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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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B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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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였을 때 납치된 것으로 보이는 포니는 인근 팜오일 농장에 6년간 갇혀 성매매 대상이 되었다. 포니와 한 번 성관계하기 위해 인간들이 낸 금액은 2파운드(한화 약 3,100원)이었다. 포니는 화장과 귀걸이 착용을 강요당했을 뿐만 아니라 털을 밀리고 향수 범벅이 되기도 했다. 이 때문에 녀석은 심각한 피부병을 얻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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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포니는 남성들의 요구에 따라 각종 성행위를 하는 방법을 배웠고, 하루에도 몇 번씩 인간들로부터 성폭행을 당했다고 전해진다. 그러다 ‘보르네오 오랑우탄 생존 재단(BOS)’에 의해 구조돼 건강을 빠르게 회복중이다. 포니는 과거 성노예 트라우마를 잊고 일상생활을 하기 위한 재활·적응 훈련을 받았으며 점차 남자 사육사들의 접근도 받아들이는 등 회복 증세를 보이며 재활센터에서 건강하게 지내고 있다고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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