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아치 주차하는 ‘벤츠 차주’에게 엄청난 운전 실력으로 ‘참교육’한 모닝 차주

양아치 주차하는 ‘벤츠 차주’에게 엄청난 운전 실력으로 ‘참교육’한 모닝 차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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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커뮤니티서 “비매너 주차한 차주에게 응징했다”는 내용을 담은 글과 사진이 올라왔다. 작성자 A씨가 공개한 사진에는 벤츠가 주차돼 있고, 그 바로 옆에 모닝이 주차돼 있다. 두 차량의 간격은 5cm도 채 되지 않아 보인다. 벤츠는 주차칸을 2개나 차지했고, 이에 분노한 A씨가 엄청난 주차 실력으로 벤츠 차주를 응징한 것이다. 여기에 A씨는 사이드미러를 펼쳐 놓았고, 일부로 바퀴까지 틀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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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보배드림

이로써 벤츠 차주가 ‘사고 없이’ 차를 빼려면 반드시 A씨의 도움이 필요한 상황이 되었다. 어떻게 해도 접촉할 수밖에 없게된 것이다. A씨는 “아파트 주차면수가 부족한 건 아니지만, 나 하나 끼워 넣음으로써 다른 사람이 편히 주차할 수 있기에 (주차)했다”라고 설명하며 “분명 실수와 고의는 다르기에 부족하겠지만 내 귀한 시간 써가며 자그마한 벌을 주고 간다”며 “내일 출근해야 하지만 당신을 위해 통근 차량은 두고 간다”고 덧붙여 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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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연을 본 누리꾼들은 “이게 진정한 참교육이다”, “속이 다 시원하다”, “벤츠 차주 아침부터 잘못했다고 빌어야겠네”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최근 공용주차장 내 ‘비매너 주차’는 큰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하지만 아직까지 마땅한 단속이나 처벌 규정이 없어 제재가 불가능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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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와관련없는사진/클립아트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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