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쿠들 너무 징그럽다” 안내방송으로 애니 보러 온 ‘관객들’ 험담한 CGV 직원

“오타쿠들 너무 징그럽다” 안내방송으로 애니 보러 온 ‘관객들’ 험담한 CGV 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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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CGV 왕십리점 직원이 애니메이션 영화를 보러 온 관객을 비하하는 음성 파일이 담긴 녹취록이 빠르게 퍼지고 있는중이다. 당시 CGV 왕십리점 직원은 애니메이션 영화 ‘BanG Dream(뱅드림)! 8th☆LIVE’ Natsu no Yagai 3DAYS 라이브 뷰잉’ 상영이 지연되고 있다며 장내 안내 방송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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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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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V

하지만 이어 애니메이션 영화를 보러 온 관객을 조롱하는 목소리가 흘러나왔다. 안내 방송 마이크가 꺼진줄 알고 남자 직원이 실수를 한 것이다. “오타구들 엄청 징그럽다”, “제가 뒤에 있었는데 그 막 수영복 입고 뭐 그런 거 보고 있고 막 와 소리치고 있다”는 내용이었는데 관객들은 ‘오타쿠’라고 언급한 내용을 정확히 들었고, 불쾌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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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플러스 ‘BanG Dream! 3rd Season’

오타쿠는 애니메이션 등 특정 분야에 마니아 이상으로 심취한 사람을 이르는 말로 부정적인 표현이 아니지만, 일부 몰지각한 사람들이 비하할 때 사용하기도 한다. CGV 관계자는 “마이크가 꺼진 줄 알고 혼잣말하다가 실수로 나간 상황”이라며 “콘텐츠를 관람하기 위해 방문한 고객분들께 죄송하다”며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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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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