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층 아파트서 투척한 쓰레기에 ‘3개월 영아’ 맞아 병원 이송

고층 아파트서 투척한 쓰레기에 ‘3개월 영아’ 맞아 병원 이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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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립아트 코리아

고층 아파트 밖으로 무단 투기된 쓰레기에 생후 3개월이 된 영아가 맞는 아찔한 사고가 발생했다. 지난 12일 오전 50대 여성 장씨는 자신의 손녀 A양을 유모차에 태워 아파트 공용 주차장과 놀이터 인근을 산책하고 있었다. 잠시 공요의자에 앉아 휴식을 취하고 있던 그때 갑자기 자신의 눈앞으로 일회용 컵과 담배꽁초 더미가 든 봉지가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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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씨는 가까스로 피했지만 그 옆에 세워두었던 유모차 안으로 쓰레기 봉투는 그대로 떨어졌다. 결국 이 사고로 유모차에 타고 있던 손녀 A양은 전치 3주의 외상을 입었다. 사고 직후 A양은 인근 병원으로 이송되었고 장씨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관할 파출소와 아파트 관리 사무소 측은 해당 아파트 단지 전 세대를 조사했지만 가해자는 아직 적발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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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서는 이와 같은 고층 건물 외부로 쓰레기를 무단 투척하는 이들로 인해 사고가 많이 발생하고 있다. 이에 고층 아파트 주민들의 쓰레기 무단 투기가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앞서 지난 7월 헤이룽장성 자무쓰시의 33층 아파트 단지에 거주하는 여성은 아파트에 주차해둔 자동차 앞 유리가 음식물 쓰레기로 버려진 두부를 맞고 파괴되는 피해를 입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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