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를 공포로 몰아넣고 마스크도 없이 ‘맥주축제’ 즐기는 중국 우한

전 세계를 공포로 몰아넣고 마스크도 없이 ‘맥주축제’ 즐기는 중국 우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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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TV 캡처

코로나 바이러스 발원지로 지목된 중국 우한에서 7일간 ‘2020 우한 맥주 축제’를 개최했다. 이에 10만명의 인파가 몰리기도 했다. 매년 9월 독일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맥주 축제인 옥토버페스트는 코로나 여파로 취소가 됐는데 정작 발원지에서는 이 같은 축제가 열린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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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TV 캡처

15일~21일에만 최소 10만명이 우한에서 열린 맥주 페스티벌을 다녀갔다. 하루에 1만 5천여명이 다녀간 셈이다. 인파가 붐비는 행사장에서는 어린아이의 마스크를 엄마가 벗겨주거나 아예 마스크 없이 돌아다니는 할아버지와 손녀의 모습도 포착되어 감염 재확산의 우려를 키우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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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TV 캡처

코로나 확산에도 대규모 행사를 개최했다는 우려에대해 우한시는 “우한은 지난 5월 이후 지역사회 감염자가 추가로 나오지 않았다. 우한의 도시 경제 활성화를 위해 개최했다” 밝혀왔다. 지난 15일에는 우한 마야비치 워터파크에서 수천 명이 참가한 대규모 파티가 열리기도 했다. 우한이 속한 후베이성은 관광지 400곳의 입장료를 할인하며 주민들의 소비 진작을 격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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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TV 캡처

한편 우리 정부는 지난 10일부터 중국 후베이성 우한에 대한 입국제한 조치를 해제 했다. 김강립 중대본 1총괄조정관은 “중국의 코로나19 관리상황이 호전되면서 최근 후베이성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는 점, 중국 정부가 우리 국민에 대한 사증발급을 제기한 점 등을 고려했다”며 입국제한 조치 해체 배경을 설명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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