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고싶어.. 재밌거든” 초등생 성교육책 논란, 동성애 조장까지?

“하고싶어.. 재밌거든” 초등생 성교육책 논란, 동성애 조장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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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욱 미래통합당 의원실

김병욱 미래통합당 의원이 여성가족부가 일부 초등학교에 배포한 성교육 서적에 대해 “동성애를 미화·조장하고 남녀 간 성관계를 노골적으로 표현하고 있다”며 문제를 제기하였다. 김의원이 언급한 ‘나다움 어린이책’은 성별 고정관념과 편견에서 벗어난 ‘나다움’을 교육하는것이 목적으로 여가부와 롯데그룹,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이 업무협약을 맺어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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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욱 미래통합당 의원실

김의원은 “성인지 감수성을 높이는 차원이 아니라 동성애·동성혼을 미화하고 조장하는 내용을 담고있어 많은 우려가있다. 성적 소수자와 동성애의 자기 취향과 개인 결정에 대해 존중하고 차별하지 않아야 하는것과 별개로 이를 미화하고 조장하는것은 문제”라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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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기사와 관련없음)

그는 또 <아기는 어떻게 태어날까>라는 책을 언급하며 이 책은 조기 성애화 우려가 있는 “성교를 ‘재미있다’, ‘신나고 멋진 일’, ‘하고싶어진다’라 표현했으며 그림도 보기 민망할 정도로 적나란걸 초등학교에 보급했다”며 지적했다. 그러나 이같은 주장에 권인숙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반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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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립아트 코리아 (기사와 관련없음)

권의원은 “김의원이 말한 책들은 기본내용에 대해 사실 평이 좋다. 우리나라 성교육에서 아이들이 어렸을때 ‘어떻게 아기가 만들어지는가’에 대한 학부모들이 설명할 보조자료들이 담겨있는데다 서구에서도 상이나 추천을 많이 받았다'”며 밝혔다. 그는 이어 “이를 어떻게 활용할지는 교사와 학부모의 판단. 너무 과장해 받아들이지 않으면 될것. 성소수자 관련 내용역시 가족의 다양성이나 차별하지 않는 마음을 좀 더 지키고 키우려 했던 요소도 있기에 너무 단선적으로 평가할 수는 없다”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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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립아트 코리아 (기사와 관련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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