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빨라지는 태풍 ‘바비’ .. 오늘 ‘서울’ 걷기도 힘든 ‘강풍’ 들이닥쳐

점점 빨라지는 태풍 ‘바비’ .. 오늘 ‘서울’ 걷기도 힘든 ‘강풍’ 들이닥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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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

제 8호 태풍 바비가 ‘매우 강한’ 태풍으로 한반도 서해상을 향해 북상 중이다. 기상청은 26일 바비가 중심기압 940hPa 안팎의 매우 강한 강도의 태풍으로 발달해 오후께 제주도 서쪽 해상을 지나 26일 밤에서 27일 새벽 사이 서해상을 따라 북상하겠다 밝혔다. 이때 우리나라는 태풍의 우측인 위험반원에 위치해 태풍의 강풍반경이 420km 안팎이어서 전국에 강한 바람이 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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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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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태풍 바비는 지난해 제 13호 태풍 ‘링링’이나 2012년 제 15호 태풍 ‘볼라벤’과 유사한 경로로 북상중이다. 태풍 ‘링링’은 흑산도를 지날 때 최대순간풍속이 초속 54.4m, 태풍 볼라벤은 전남 완도를 지날 때 최대순간풍속이 초속 51.8m를 기록하기도 했다. 가장 큰 인명피해는 태훙 ‘사라’로 849명이 사망하거나 실종됐다. 재산상 가장 많은 피해를 입힌것은 2002년 발생한 ‘루사’이며 2003년 ‘매미’가 바로 그 뒤를 잇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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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기상청 관계자는 “매우 강한 바람이 불어 야외에 설치된 선별진료소, 건설 현장, 풍력발전기, 철탑 등의 시설물 파손과 강풍에 날리는 파손물에 의한 2차 피해, 낙과 등 농작물 피해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 해안가나 높은 산지, 도서지역은 바람이 더 강하게 불 수 있으니 각별히 주의해달라” 강조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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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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