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점 유리창 깨지고 신호등, 나무 꺾이고 심각한 ‘제주’ 태풍 피해 상황

상점 유리창 깨지고 신호등, 나무 꺾이고 심각한 ‘제주’ 태풍 피해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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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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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제주 전역에 초속 10∼20m의 매우 강한 바람이 불고 시간당 20∼30㎜의 강한 비가 내리는 중이다. 강풍을 동반한 많은 비가 쏟아지며 곳곳에서는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서귀포시 회수 로터리 인근 가로수가 꺾여 도로를 침법해 아슬한 상황을 만드는가 하면 안덕면 화순리의 한 숙박업소 간판과 제주시 이도2동의 한 음식점 간판이 떨어져 안전조치가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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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공항에서 도청 방면으로 가는 제주시 연동의 한 도로에는 신호등이 떨어져 안전조치가 이뤄지는 상황이다. 이외에도 제주시 연동 제원아파트 인근 도로와 시청 인근 도로에 가로수가 꺾여 쓰러지고 노형동의 한 가게 유리창이 깨지기도했다. 제주도 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기준 6건의 피해 신고가 접수됐으며, 태풍이 근접하면서 계속해서 피해 신고가 접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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