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사 안에 방치된 ‘돼지’들은 결국 서로를 잡아먹기 시작하였다 (영상)

축사 안에 방치된 ‘돼지’들은 결국 서로를 잡아먹기 시작하였다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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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동물보호단체 ‘비바(Viva)’가 폭로한 동물 복지 최고 등급을 받던 한 축사의 실태가 공개되어 충격을 주고있다. 비바는 지난 3월부터 7월까지 약 5개월간 8천여 마리 돼지가 사는 레스터셔주의 한 농장(Flat House Farm)에 카메라를 설치했다. 영상 속에는 더럽고 비좁은 축사 안에서 방치되다 도축되는 돼지들의 모습이 담겨져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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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YouTube ‘Viva Vegan Char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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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미젖도 떼지 못한 새끼돼지들도 예외 없이 잔인하게 도축되고 내던져졌으며 도축되기 전에도 상당수 돼지들이 영양실조와 각종 질병에 걸린 상태로 방치돼 죽어가고있었다. 썩어가고 있는 돼지 사체를 고양이와 다른 돼지들이 먹는가 하면 일부 돼지는 다른 굶주린 돼지들에게 잡아먹히기까지 하여 충격을 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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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바는 돼지 사육농장이 잔인할 뿐만 아니라 인간의 공중 보건에도 심각한 위험을 초래하고 있다고 경고했다. 체계적인 학대를 할 수밖에 없는 공장식 농장은 돌연변이 바이러스, 항생제 내성 바이러스를 생성시킬 수 있는 이상적인 환경을 조성한다는 것이라며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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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당 영상은 다소 충격적인 장면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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