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폭행 혐의 인정합니다”.. 눈물 흘리며 혐의 인정한 227만 유튜버

“성폭행 혐의 인정합니다”.. 눈물 흘리며 혐의 인정한 227만 유튜버

이미지에 대체텍스트 속성이 없습니다; 파일명은 5a1607aba6ab0ff843a2bf776ea24a14.jpg 입니다.
다우드 킴 인스타그램

226만 유튜버인 다우드 킴이 ‘강간미수’ 논란에 모든 사실을 인정 후 사과했다. 지난 24일 다우드 킴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I am Daud”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시했다. 그는 어두운 표정을 한 채 “어제 누군가 내가 성폭행을 시도했다는 글을 올렸다. 이에 관해 얘기하려 한다”며 입을 열었다. 그는 자신이 저지른 잘못을 시인하며 상황설명을 했다. 사건은 1년 2개월 전쯤 홍대 클럽에서 시작됐다.

이미지에 대체텍스트 속성이 없습니다; 파일명은 EBxpbuNU0AAUbV0.jpg 입니다.
다우드 킴 인스타그램

그는 “내가 무슬림이 되기전 있었던 일”이라면서 입을 열었다. “작년 6월 27일 홍대 클럽에서 술을 마시다 2명의 여자를 만났고 연락처를 교환했다. 이후 한명에 만나고 싶다 메시지를 보냈고 그녀는 주소를 보내주었다. 난 많이 취해 정신이 없었고 그래서 그녀는 나를 케어하려 했다. 대화를 나누다 나는 소파에서 잠이 들었고 그 이후 기억은 없다. 내가 일어나니 모두 내게 소리를 질렀고 난 계단에서 굴러떨어졌다. 그들은 내게 소리지르며 경찰에 신고하겠다했다. 나는 완전한 패닉상태라 그곳을 서둘러 나왔다. 이게 내가 기억하는 전부다”라 설명했다.

이미지에 대체텍스트 속성이 없습니다; 파일명은 unnamed.jpg 입니다.
다우드 킴 유튜브

그러면서 “경찰조사를 받았지만 난 그런 일을 한 적 없다 생각했다. 기억이 없었고 내가 그런 짓을 할 나쁜 사람이 아니라 생각했기 때문이다. 그런데 그들의 말을 듣고 무엇인가 잘못됐다 느꼈다. 죄책감이 들었고 피해자는 사과를 원했다. 그래서 이후 작년 7월 5일 그녀를 직접 만나 진심으로 사과했고 그녀는 받아주었다. 이것은 문서로도 남아있다”며 당시 작성한 합의 및 신고 취하서를 공개했다.

이미지에 대체텍스트 속성이 없습니다; 파일명은 xv1e4w03w2sb4ttdfyv8.jpg 입니다.
다우드 킴 인스타그램

앞서 지난 23일 한 외국인 여성은 계단 아래서 한 남성이 팬티와 청바지를 입는 영상을 공개하며 ‘다우드 킴’에 성폭행을 당했다 주장했다. 그 여성은 “한국 경찰은 날 보호하지 않았고 그를 처벌하지 않았다. 나는 극단적인 선택을 시도할수 있었지만 정의를 원하기때문에 그러지 않았다”며 입장을 밝혔다. 한편 다우드킴은 무슬림으로 개종 후 종교 콘텐츠를 유튜브에 게시해 인도네시아 등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이미지에 대체텍스트 속성이 없습니다; 파일명은 20200826515165.png 입니다.
다우드 킴 유튜브

[저작권자 ⓒ커플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lose Men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