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감염될까 봐 ‘찜질방’에서 나흘간 머문 확진자.. 접촉자 ’88명’ 연락 두절

가족 감염될까 봐 ‘찜질방’에서 나흘간 머문 확진자.. 접촉자 ’88명’ 연락 두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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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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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지난 15일 열렸던 광화문집회에 참석한 50대 남성 확진자 A씨는 증상 발현이후 나흘 연속으로 동네 사우나에 머물렀다. 이에 하남시는 비상이 걸렸다. 그는 확진판정을 받기 전까지 덕풍동의 웰빙사우나에서 나흘동안 밤을 보냈다고 한다. 같은 기간 해당 사우나를 이용한 사람은 총474명으로 전수조사 결과 중 290명은 비접촉자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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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Economic Times

이중 현재 96명은 자가격리 조치되어 1:1 전담 공무원을 통해 관리중인 상태이다. 그러나 나머지 88명은 아직 연락이 닿지 않아 하남시가 지속적으로 문자 발송을 하며 확인하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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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A씨는 지난 23일 하남시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고 24일 확진 판정을 받은뒤 격리병원에 이송됐다. 현재 논란인 부분은 A씨가 21~24일간 찜질방에 머물렀다는 것이다. 이 기간에는 하남시보건소에서 검사를 받은날과 확진판정을 받은 날이 포함되어 있어 A씨를 향한 비판이 커지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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