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양아들과 결혼한 여자.. 자녀들에 남편 ‘살인 교사’ 혐의

입양아들과 결혼한 여자.. 자녀들에 남편 ‘살인 교사’ 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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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립아트 코리아 (기사와 관련없음)

브라질 빈민가 출신의 여성 국회의원이 입양한 아들이랑 결혼을 한것에 이어 현남편인 그의 살인을 교사한 혐의를 받고있다. 현재 그녀는 자신의 혐의를 부인하고 있지만 경찰은 범인을 확정지었다. 영국 외신에 따르면 그녀는 여러차례 남편을 살해하려 시도한 끝에 자신의 자녀들에 남편 앤더슨 도 카르모의 살인을 교사한 혐의를 받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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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은 1991년 처음 만났다. 당시 그녀는 30살 남편은 14살로 엄마와 입양아들의 관계였다고 한다. 이후 두 사람은 연인관계로 발전해 1998년 결혼을 했다. 이후 입양한 아이들을 포함해 총 55명의 자녀들을 양육했다. 그러던 중 카르모는 지난해 6월 16일 리우데자네이루 자택에서 30발의 총격을 당해 사망했다. 수자의 주장에 따르면 강도에 의한 사고였다. 그러나 경찰은 수자가 카르모의 살해를 지시했다는 수사결과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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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수자가 55명의 아이들 가운데 최소 7명의 도움을 받아 남편을 살해할 음모를 꾸몄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후 경찰은 수자의 자녀 5명과 손녀 1명 등을 체포했으나, 수자는 2018년 브라질 하원의원으로 당선된 이후 면책특권을 누리고 있어 체포할 수 없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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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측은 수자가 가족 불화를 해결하기 위해 살인을 계획했으며 자녀들에게 카르모를 살해할 것을 지시했다고 본다. 현지 언론들은 기독교도였던 수자가 이혼이 떳떳한 일이 아니라고 생각해 살인을 계획했을 것이라고 보도하고 있다. 그가 자녀에게 “신의 이름을 더럽힐 수 없기에 그와 갈라설 수 없다. 어떻게 해야 하냐”고 물은 메시지가 발견되기도 해 주장을 뒷받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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