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화문 집회 참석자들 저주받기를” 현직 경찰이 올린 글

“광화문 집회 참석자들 저주받기를” 현직 경찰이 올린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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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5 서울 광화문집회 현장에 투입됐던 경찰로 추정되는 누리꾼이 이민을 가고 싶다면서 올린 글이 인터넷 커뮤니티에 급속도로 퍼지고 있다. 그는 “12시간 넘게 밖에서 비 맞고 한 번도 못 앉고 힘싸움하고 신경전 펼치면서 에너지를 쓰니까 언제 쓰려져도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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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인드에 올라왔다가 내려간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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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인드에 올라왔다가 내려간 글

그는 “(집회 현장에서) 가끔 길 물어보는 일반 시민 말고 나를 보고 좋게 말하는 사람은 단 한 명도 없었다”면서 “좋게 대해주는데 왜 화를 내느냐는 내 질문에 ‘우린 너희한테 스트레스 풀러 온 거야, 이 XXXX들아. 이 X만도 못한 XXXX들’이라는 답을 듣고 이런 사람들의 안위를 위해 열심히 일하지 않겠다는 결심을 했다”며 분노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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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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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그렇게 우리를 때리고 우리에게 수많은 욕을 퍼붓고 내게 악을 던져놓고 집에 들어가며 수고했다고 사진 찍고 아침에 개운한 모습으로 일어나 주변 사람들과 멀쩡하게 하하호호 웃을 거라는 생각을 하니 내 억장이 무너지고 화로 장기가 뒤집힐 거 같다”면서 “더 쓰고 싶은 게 많지만 여기까지만 해야겠다. 진지하게 이민을 알아보려고 한다”고 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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