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 갈 때 ‘내려간다’는 표현 ‘지방 비하’ 아닌가요?”

“지방 갈 때 ‘내려간다’는 표현 ‘지방 비하’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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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커뮤니티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 뜨거운 갑론을박이 벌어졌다. 서울에서 지방으로 이동할때 흔히 사용하는 ‘내려간다’라는 표현때문이다. 이 표현을 두고 일부 누리꾼들이 ‘지방을 비하하는 표현’이라 지적하면서 논쟁이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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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시작은 “지방갈때 ‘내려간다’는 표현 지방 비하 아닌가요?’라는 글에서 비롯됐다. 글쓴이는 “이 말은 서울과 지방을 상하관계로 설정한 의미죠?”라 물었다. 이에 수많은 댓글들이 달렸다. 한 누리꾼은 “시골이라고 하면 확실히 지방 비하다”라며 비하 표현이 맞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대부분은 지도상에서 북남쪽으로 나뉘기에 ‘내려간다’는 표현을 사용하는것이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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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누리꾼들은 “지도상으로 남쪽이라서 그러는건데 뭐가 비하?”, “대부분 서울이 북쪽에 있으니 그러는거죠”, “지도만 봐도 서울이 위에 있어서 내려간다 표현하는것 뿐”이라는 반응을 보이며 비하표현이 아닌 위치상하는 표현이라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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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답하라 1988

이에 또 다른 네티즌은 “아주 예전부터 한자로 서울 가는걸 ‘상경’이라 표했다. 이는 임금이 있는 곳이 가장 위였기때문이다. 해당 문화가 굳어진것”이라 지적하기도 했다. 한편 파주에 산다는 누리꾼이 “우리는 서울갈때 내려간다 하는데 이건 그럼 서울 비하임?”이라는 주장을 하기도 했다. 한편 이러한 토론을 두고 “뭐만 하면 비하래.. 피곤하게 산다”등의 반응들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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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답하라 19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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