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책 후 떡실신해서 주인품에 안겨 이송되는 강아지

산책 후 떡실신해서 주인품에 안겨 이송되는 강아지

산책 후에 떡실신한 강아지가 주인 품에 안겨서 이송되는 모습이 공개되자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한다

최근 반려 견 ‘히포’의 보호자 지은 씨는 sns에 “산책 전과 후”라는 글과 두 장의 사진을 게재하였다

공개된 사진에는 산책 전과 산책 후 108도 달라진 히포의 모습이 담겨있었다

산책전에는 인형 같은 미모를 자랑했었다면 산책 후에는 떡실신해 집으로 향하는 모습이다

혀를 길게 빼고선 드러누운 히포의 모습이 산책을 얼마나 하얗게 불태웠는지 짐작이 간다

사실 산책 후 히포가 지쳤다기보다는 논두렁을 헤집고 뛰어다녀서 잡혀 오는 길이라고 하였다

큰 야외 애견카페에 데리고 가서 수영도 하고 3시간 정도 논후 차를 타고 집으로 가던 중, 히포에게 시골 논밭을 구경시켜주고 싶어 잠깐 산책을 시켜줬다”라며 “논밭을 처음 본 히포가 너무 좋아하면서 뛰어다니길래 조금 놔뒀더니, 이상한 씨앗들과 따가운 가시를 몸에 묻히고 자꾸 멀리 뛰어가서 어쩔 수 없이 들고 돌아오는 길이었다”라고 당시 상황을 설명하였다

이어 “혓바닥을 옆으로 늘어트리고 헉헉대는 히포의 모습이 너무 귀엽고 행복해 보여 저까지 너무 행복했던 순간이었다”라며 “사실 산책 전 사진은 한두 달 정도 전쯤 찍은 사진인데, 당시 산책을 나가기 전 찍은 사진이 없어 예전 산책 전 사진으로 대체했다”라고 설명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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