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의 유산.. 받아들이기 힘들어 죽은 아이 품고있었다” 고백한 여배우

“두번의 유산.. 받아들이기 힘들어 죽은 아이 품고있었다” 고백한 여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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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지영 인스타그램

배우 민지영의 두 차례 유산을 겪었다며 고백을 했다. 민지영은 “나는 40세에 결혼했는데, 너무 감사하게도 허니문 베이비가 기적처럼 와줬다”며 “임신 사실을 안 순간부터 그 작은 존재와 온종일 대화를 하면서 행복했다”며 말문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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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치들어요

민지영은 “그런데 병원에서 ‘아이의 심장이 뛰지 않는다’는 이야기를 들었다”며 “많은 사람이 이런 유산을 경험하는데, 나는 받아들이지 못하고 어리석게도 의사한테 화를 냈다.”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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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전쟁

이어 의사에게 그녀는 “‘우리 아이가 늦을 수도 있는데 그걸 기다려주지 않냐. 난 더 기다려보겠다’고 했다”는 말을하고 나왔다고 한다. 병원을 나온 후 민지영은 보름 가까이 심장이 뛰지 않는 아이를 뱃속에 계속 품고 있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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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치들어요

그러다 보니 온몸에 독이 올라서 염증으로 울긋불긋하게 붉은 반점이 생겨났고 결국 보다 못한 엄마에 이끌려 병원에서 수술을 받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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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지영 인스타

이어 둘째아이도 유산을 한 아픔을 털어놓으며 주변의 시선들이 더 버거웠다고 밝혔다. 그녀는 “주변에서 ‘마흔 살 넘으면 노산이다’는 조언을 할 때마다 ‘나는 엄마가 될 수 없는 것인가’라는 자책에 빠지곤 했다”고 털어놓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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