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잘못인가요 억울합니다” 전동 킥보드 초등학생의 ‘역주행+갑툭튀’ 사고 (영상)

“제 잘못인가요 억울합니다” 전동 킥보드 초등학생의 ‘역주행+갑툭튀’ 사고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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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서 ‘초등학생 전동킥보드 충돌사고 비율 좀 봐주세요’라는 제목의 게시글이 올라왔다. 작성자 A씨는 얼마 전 일어난 사고 당시의 CCTV 촬영 영상을 올리며 억울함을 호소하고 있는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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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보배드림

A씨에 따르면 그는 당시 시속 20~30km로 서행하고 있었다. 이어 전방 우측 중앙선에 정차 중인 차가 없는 것도 확인하였다. 하지만 오른쪽에서 갑자기 튀어나온 킥보드를 피할 수는 없었다. A씨의 차량은 그대로 킥보드와 부딪히고 말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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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가 올린 CCTV 영상에는 사고 당시의 모습이 담겼다. 영상에는 중앙선을 침범해 반대 차선으로 달리다가 A씨 차량과 부딪히는 킥보드의 모습이 포착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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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을 보면 A씨가 미처 피할 수 없는 각도에서 킥보드가 튀어나왔음을 알 수 있다. 당시 킥보드를 타고 있던 건 면허가 없는 초등학생이었는데 안전장비조차 하고 있지 않았다고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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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보험사는 초등학생의 과실을 6, A씨의 과실을 4로 판단했다. 정지선에서 정차하지 않은 게 A씨 과실의 주된 요인이었다. 이에 A씨는 “저리 나오는데 피할 수 있는 운전자분이 계실까요”라며 “아이가 다친 건 정말 안타깝지만, 사과 한번 없는 가해자 부모님도 답답하여 여기에 문의드립니다”라며 억울함을 호소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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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와관련없는사진/클립아트코리아

한편 킥보드를 타고 있던 초등학생은 다행히도 발목을 삐끗하는 정도의 가벼운 부상만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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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배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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