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다 X 구라야” 홍대 ‘헌팅 포차’ 줄 서서 기다리며 ‘마지막 불금’ 즐긴 남성들

“코로나 다 X 구라야” 홍대 ‘헌팅 포차’ 줄 서서 기다리며 ‘마지막 불금’ 즐긴 남성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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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재확산 우려에도 많은 청춘이 ‘불금’을 즐기고있다. 금요일에서 토요일로 넘어가는 이날 새벽, 서울 홍대 앞 헌팅포차 앞에는 약 20여명의 남성이 줄을 서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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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YouTube ‘SBS 뉴스’

오는 30일부터 시행되는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를 앞두고 ‘마지막 불금’을 즐기러 온 것 2.5단계가 시행되면 식당·주점 등은 오후 9시 이후 영업을 할 수 없다고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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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코로나가 우려되니 줄 서지 말라’는 현수막을 무시한 채, 30분씩 입장을 기다렸으며 이 중 한 남성은 “코로나 다 X구라야!”라며 소리쳤다. 헌팅포차 안에는 빈자리가 거의 없었고, 남녀가 섞여 앉아 대화를 나누고 있었다고 알려져 충격을 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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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홍대 클럽 거리는 평소보다 비교적 한산했다. 고위험 시설로 분류된 클럽과 유흥주점이 이미 폐쇄됐기 때문이다. 하지만 헌팅포차와 일반 주점에는 사람들이 여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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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점을 찾은 이들은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오늘이 ‘마지막 불금’이라는 걸 알게 됐다”, “앞으로 못 마시는 만큼 오늘 끝까지 놀고 갈 생각이다”, “놀지 말라고 하면 더 놀고 싶어지는 게 사람 마음” 등 발언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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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연일 수백명씩 나오는 상황도 이들에게는 아직도 남의 일인 듯 경각심을 갖지 못하고있다. 한편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는 30일 0시부터 시작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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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와관련없는사진/클립아트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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