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 상태로 시속 ‘190km’로 앞차 들이받아 한 가정 파탄 낸 차량 (영상)

‘음주운전’ 상태로 시속 ‘190km’로 앞차 들이받아 한 가정 파탄 낸 차량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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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 22일 새벽 1시 40분경. 평택파주고속도로에서 2차로 정속 주행 중이던 한 차량이 사고를 당하였다. 시속 190km로 달리던 차량이 뒤에서 들이받은 것이다. 이 사고로 50대 부부 중 아내가 목숨을 잃었고 운전자였던 남편은 하반신을 못 쓰게 되는 끔찍한 일을 당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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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 캡쳐

영상 속에서 2차로를 정속 주행 중이던 차량 뒤로 한 대의 승용차가 빠르게 달려와 그대로 부딪히고는 CCTV 밖으로 빠져나갔다. 사고 피해 차량은 충돌 뒤 다시 가드레일과 부딪힌 후 몇 바퀴를 회전한 후에야 차량이 멈춰 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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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로 파손된 A씨 부모님의 차량 / 보배드림

피해자 부부의 아들 A씨는 지난 28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고속도로 음주 사상 사고 초동수사 미흡한 경찰과 파렴치한 가해자를 엄중 처벌해주세요’란 제목의 청원을 올리며 분노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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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로 파손된 A씨 부모님의 차량 / 보배드림

고속도로 CCTV 영상도 A씨의 요청에 의해 확보되었으며 영상 속 사고 장면은 명백한 뺑소니 사고였다. 조사관은 그제야 뺑소니 여부를 적용할 수 있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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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국민청원 홈페이지

A씨는 “왜 피해자 가족이 끔찍한 사고의 흔적들을 뒤져가며 조사를 요청해야 하고, 그제야 경찰에서 확인 조치가 이뤄지는 겁니까?”라고 물으며 억울함에 분통을 터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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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와관련없는사진/클립아트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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