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검 들어갔어요?” .. 코로나로 조용히 입대하는 박보검 (사진)

“박보검 들어갔어요?” .. 코로나로 조용히 입대하는 박보검 (사진)

이미지에 대체텍스트 속성이 없습니다; 파일명은 PYH2020083113810005200.jpg 입니다.
연합뉴스 (이하)

배우 박보검(27)이 31일 경남 창원시 진해 해군교육사령부에 입대하였다. 박보검은 사전에 예고한 대로 눈인사나 경례 없이 조용히 입소했다. 박보검은 이날 오후 2시께 검은 캡 모자에 상하 검은색 트레이닝복을 입고 검은색 운동화를 신은 채 훈련소로 향했다.

이미지에 대체텍스트 속성이 없습니다; 파일명은 PYH2020083113840005200.jpg 입니다.
이미지에 대체텍스트 속성이 없습니다; 파일명은 PYH2020083113880005200.jpg 입니다.

모자와 마스크를 쓴 채 고개를 푹 숙이고 있어 주변에서 신병을 안내하는 해군조차도 박보검인지 알아채지 못했다. 모자 아래로 짧게 자른 머리가 눈에 들어온다. 박보검은 함께 입소하는 동기들과 사회적 거리를 유치한 채 줄 맞춰 이동하였다.

이미지에 대체텍스트 속성이 없습니다; 파일명은 PYH2020083114010005200.jpg 입니다.

박보검은 훈련소 입구에서 안내 해군으로부터 지급받은 마스크를 유심히 바라보며 줄을 서 있는 동안 손에 쥔 마스크를 360도 돌리며 손장난을 치기도 했다. 1천명이 넘는 신병이 입대하면서 이날 훈련소 앞은 북적였지만, 해군과 경찰의 통제로 큰 혼란은 발생하지 않았다.

이미지에 대체텍스트 속성이 없습니다; 파일명은 PYH2020083113820005200.jpg 입니다.

일부 시민들은 가족이 이미 입소했지만, 혹시나 박보검을 볼 수 있을까 하는 기대로 계속 훈련소 인근에 있는 모습이 눈에 띄었다. 취재를 마치고 철수하는 취재진에게 “박보검 들어갔어요?”라고 묻는 여성도 있었다고 한다.

이미지에 대체텍스트 속성이 없습니다; 파일명은 PYH2020083114700005200.jpg 입니다.

박보검의 팬들은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고자 배웅을 자제해 거의 찾아볼 수 없었다. 많은 팬들은 직접 찾아가는 대신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통해 응원을 하고 있다.

이미지에 대체텍스트 속성이 없습니다; 파일명은 PYH2020083114710005200.jpg 입니다.

[저작권자 ⓒ커플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lose Men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