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극 전문 배우 ‘신국’ 향년 74세로 별세 .. “루게릭병 앓아”

사극 전문 배우 ‘신국’ 향년 74세로 별세 .. “루게릭병 앓아”

이미지에 대체텍스트 속성이 없습니다; 파일명은 73302298-2fec-475b-a92b-5833531c37e8.jpg 입니다.
MBC

중견 배우 신국이 향년 74세로 별세했다. 지난 29일 오전 배우 신국이 세상을 떠났다. 앞서 신국은 2017년 루게릭병 진단을 받고 투병을 해오다 폐렴 증상으로 숨을 거뒀다.

이미지에 대체텍스트 속성이 없습니다; 파일명은 102701987.2.jpg 입니다.
이산

신국은 ‘전원일기’를 시작으로 ‘허준’, ‘상도’, ‘야인시대’, ‘대장금’, ‘서동요’, ‘이산’, ‘동이’, ‘마의’, ‘옥중화’ 등 굵직한 사극들에 다수 출연했다.

이미지에 대체텍스트 속성이 없습니다; 파일명은 2020083000509_0.jpg 입니다.
MBC

특히 ‘대장금’에서는 상선영감 역할을 맡아 장금이를 돕는 중요한 역할로 故 여운계와 함께 호흡을 맞추기도 했다. 배우 신국은 언제나 성실한 자세로 후배들에 귀감이 되었다.

이미지에 대체텍스트 속성이 없습니다; 파일명은 20200829203042786364_0_800_446.jpg 입니다.
MBC

그러나 10여년 전 부터 입 근육이 부자연스러워지며 발음이 잘 나오지 않는 증상이 생겼다고 한다. 결국 2016년에는 드라마 ‘옥중화’ 촬영 도중 증상이 심해져 중도 하차를 해야됐다.

이미지에 대체텍스트 속성이 없습니다; 파일명은 dc35ab8adf7b4f1ab559b6eeb8d2cad6.png 입니다.
이산

그렇게 ‘옥중화’는 고인의 유작이 되었다. 선량한 인상으로 다양한 작품들에서 ‘감초’역할을 하며 극에 활기를 불어넣어주던 배우 ‘신국’의 비보에 추모의 물결이 일고있다.

[저작권자 ⓒ커플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lose Men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