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편 ‘살해’한 고유정 .. 범행 장면 ‘촬영’해 간직했다 (사진)

전남편 ‘살해’한 고유정 .. 범행 장면 ‘촬영’해 간직했다 (사진)

이미지에 대체텍스트 속성이 없습니다; 파일명은 art_15642316977995_56019b.jpg 입니다.
온라인커뮤니티

지난해 제주의 한 펜션에서 전 남편을 잔인하게 살해한 일명 ‘고유정 살인사건’ 고유정 사건에 숨겨진 충격적인 사실이 밝혀졌다. 고유정은 자신의 범행 장면들을 전부 사진으로 기록해놓았다. 범죄자들은 범행 현장에 증거를 남기지 않지만 고유정은 모든 현장을 직접 촬영했다.

이미지에 대체텍스트 속성이 없습니다; 파일명은 img1.daumcdn.jpg 입니다.
KBS

첫번째 사진은 저녁 8시 10분을 가리키는 벽시계와 피해자의 운동화다. 마치 언제 범행을 저지르겠다는 예고와 같다. 이 사진을 근거로 경찰은 범행시간을 추정했다. 두번째 사진에는 싱크대위에 카레가 묻은 빈 그릇과 수면제 졸피뎀을 넣은 작은 가방이 찍혀있었다.

이미지에 대체텍스트 속성이 없습니다; 파일명은 %25EB%258B%25A4%25EC%259A%25B4%25EB%25A1%259C%25EB%2593%259C%2B%25281%2529.jpg 입니다.
제주 MBC (실제 고유정이 촬영한 사진을 CG로 만든 사진)

고유정은 수면제를 카레에 넣어 남편을 기절시킨 다음 칼로 살해했다. 세번째 사진은 완도행 여객선 갑판 위로 이 사진은 시신을 버리기 30분 전에 촬영됐다. 경찰은 자신의 범행을 사진으로 기록한 고유정의 행동은 ‘완전 범죄’에 대한 자신감으로 풀이했다.

이미지에 대체텍스트 속성이 없습니다; 파일명은 %25EB%258B%25A4%25EC%259A%25B4%25EB%25A1%259C%25EB%2593%259C%2B%25282%2529.jpg 입니다.
제주 MBC (실제 고유정이 촬영한 사진을 CG로 만든 사진)

연쇄살인범들중 일부는 자신의 살인 증거를 모으기도 한다. 한편 경찰은 고유정이 쓰레기봉투 4개를 연이어 버리는 CCTV를 알고도 발표하지 않았다. 이에 유족들이 직접 해당 영상을 찾아냈고 고유정이 쓰레기봉투가 무거운듯 끙끙거리며 7분에 걸쳐 4개의 봉투를 버리는 영상을 확보했다.

이미지에 대체텍스트 속성이 없습니다; 파일명은 %25EB%258B%25A4%25EC%259A%25B4%25EB%25A1%259C%25EB%2593%259C.jpg 입니다.
제주 MBC (실제 고유정이 촬영한 사진을 CG로 만든 사진)

경찰은 해당 영상을 발표하지 않은 이유로 고유정이 버린 쓰레기봉투의 내용물이 시신이 아니라 이불이나 수건이라 판단했다 밝혔다.

[저작권자 ⓒ커플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lose Men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