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촉법소년’ 이용해 차량 절도 후 ‘위험천만’ 드라이빙 즐기는 초등학생들 (영상)

‘촉법소년’ 이용해 차량 절도 후 ‘위험천만’ 드라이빙 즐기는 초등학생들 (영상)

이미지에 대체텍스트 속성이 없습니다; 파일명은 1.jpg 입니다.
실화탐사대 (이하)

지난 29일 MBC ‘실화탐사대’에서는 최근 나주와 광주 일대에서 벌어지고 있는 연쇄차량 도난사건에 대해 방송했다. 김동환씨는 새차를 도난당했다. 차를 발견했을때는 이미 이곳저곳 망가진 뒤였다. 범인은 블랙박스까지 훼손하고 일부를 삭제하는 치밀함도 보였다. 그러나 후방 카메라는 놓친듯 보였다.

이미지에 대체텍스트 속성이 없습니다; 파일명은 2.jpg 입니다.

후방카메라를 확인한 김씨는 경악했다. 범인은 초등학생이었던 것. 이들은 나주에서 차를 훔쳐 위험천만한 레이스를 펼치며 광주까지 갔다. 법적으로 아이들은 미성년이기 때문에 잡을 수도 처벌할 수도 없었다. 이에 동환씨는 커뮤니티에 자신의 피해 사실을 알렸다.

이미지에 대체텍스트 속성이 없습니다; 파일명은 3.jpg 입니다.

그런데 피해를 본 사람들이 끝도없이 등장했다. 피해자들은 모두 아이들이 수준급의 운전실력을 가지고 있다 말했다. 이들은 범행 지역을 넓히고 있었다. 아이들은 어플을 통해 운전을 배웠다고 한다. 8명의 초등학생이 조직을 만들어 범죄를 저지르고 있었다.

이미지에 대체텍스트 속성이 없습니다; 파일명은 4.jpg 입니다.

이들은 차량 절도 뿐 아니라 차량 안에 있는 현금,금품을 절도했고 경찰과 추격전도 벌였다. 현행범으로 체포도 했지만 미성년자인 이들을 처벌할 수 있는 법은 없었다. 아이들은 ‘촉법소년’을 이용해 계속해서 범죄를 저지르고 있다.

이미지에 대체텍스트 속성이 없습니다; 파일명은 5.jpg 입니다.

아이들의 부모들은 “저희 아이가 상처받을껀 어떡하실거에요?”라 묻거나 적반하장의 모습을 보였다. 피해자들은 지금까지는 도난에서 끝났지만 곧 사망사고로도 이어질 수 있다며 ‘촉법소년’의 헛점을 지적했다.

[저작권자 ⓒ커플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lose Men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