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위면 나를 고소하라” 에이전트H ‘학폭 루머’ 고소한다고 하자 ‘졸업앨범’ 증거 등장

“허위면 나를 고소하라” 에이전트H ‘학폭 루머’ 고소한다고 하자 ‘졸업앨범’ 증거 등장

이미지에 대체텍스트 속성이 없습니다; 파일명은 cats.jpg 입니다.

강인하고 남자다우면서 스윗한 말투로 단번에 아이콘으로 떠오른 유튜버 에이전트H(미션 파서블)가 난데없는 학교폭력 논란에 휘말렸다. 유튜브와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 “에이전트H는 20여년 전, 경남 창원시에 자리한 창원고 재학 시절 동급생들 및 후배들을 폭행했다”라는 의혹이 제기되었다.

이미지에 대체텍스트 속성이 없습니다; 파일명은 117427401_404700643836829_7807630419607052931_n.jpg 입니다.
이하-Instagram ‘udtbro’

이에 에이전트H는 학폭은 전혀 사실이 아니라고 해명하며 이미 변호사와 상의 끝에 법적 대응을 결정했다고 강조하였다. 그런데 이날 새로운 폭로가 나왔다. 17년 전, 자신이 중학교 3학년이던 때 에이전트H에게 학폭을 당했다는 구체적 주장이 올라온 것이다.

이미지에 대체텍스트 속성이 없습니다; 파일명은 rqu1f67316qa1pe4fo0v.jpg 입니다.

그는 이제까지 학폭 피해를 주장한 이들과는 달리 졸업앨범을 함께 올렸다. 2005년 2월, 24회 졸업생들의 사진이 담긴 앨범이었다. 졸업앨범 속에는 에이전트H의 본명으로 알려진 이름이 있었고, 사진도 있었다. 앨범 사진을 함께 올린 이는 “복지 회관으로 끌려가 뺨을 맞았다”라며 “콧발로 정강이를 맞아 피가 터졌고, 또 뺨을 맞았다”라고 주장하였다.

이미지에 대체텍스트 속성이 없습니다; 파일명은 qfeo55r0zjiuz93fi508.jpg 입니다.
온라인 커뮤니티
이미지에 대체텍스트 속성이 없습니다; 파일명은 20mn6ens0t3bib6tyl7x.jpg 입니다.
온라인 커뮤니티

이어 “저는 직장도 있고, 아이도 있는 가장이다”라며 “유명인을 건드려 제가 이득 되는 게 있겠는가, 내 주장이 허위라면 나를 고소하라”고 당당히 밝혔다. 누리꾼들이 직접 맞았느냐 혹은 폭행 장면을 보았느냐는 물음에는 “내 동생이 맞았고, 맞은 날 얼굴도 봤고 부모님도 알고 계신다”라고 대답하였다.

이미지에 대체텍스트 속성이 없습니다; 파일명은 n924gps5j433p63drfdw.jpg 입니다.
온라인 커뮤니티

즉 직접 폭행 피해 당사자는 아니며 사건 현장에 있거나 직접 본 것은 아니라는 것. 이 때문에 누리꾼들은 “아무리 졸업앨범을 올렸다고 해도 모든 주장을 믿기는 어려울 듯하다”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는 중이다. 한편 에이전트H는 앞서 “저를 믿어주시는 분들을 위해 논란에 정면 대응하겠다”라며 “허위 루머를 퍼뜨린 이를 명예훼손죄로 고소했다”라고 밝혔다.

이미지에 대체텍스트 속성이 없습니다; 파일명은 102915936_288815505608322_2697714028869770304_n.jpg 입니다.
Instagram ‘udtbro’

[저작권자 ⓒ커플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lose Men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