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집단 확진된 한화 선수들, 원룸 옥상서 고기 파티

코로나 집단 확진된 한화 선수들, 원룸 옥상서 고기 파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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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국내 프로스포츠 최초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 판정을 받은 프로 야구 한화 이글수 선수들은 숙소에서 식사와 함께 술을 마신것으로 알려졌다. 한화 이글스 투수 신정락과 A씨는 원룸 옥상에서 다른선수 5명과 고기를 구워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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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자리에서 선수들은 고기와 함께 술도 마셨다. 그런데 지난 28일 전국 적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에 준하는 행정명령이 시행되었으며 충남 역시 실내는 물론 실외에서도 마스크를 착용하라는 강력한 권고가 내려진 상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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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선수들은 고기를 먹고 술을 마시며 모임을 가졌고 이 과정에서 마스크를 착용했는지는 추가로 조사가 진행되고 있다. 현재 방역당국은 이들이 마스크를 쓰지 않았을 가능성이 더 크다 보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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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락 선수는 29일 부터 구토와 근육통,발열 등의 코로나19 증상이 발현됐다. 이에 다음 날 가족들이 있는 대전으로 이동해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고 31일 오후 ‘양성’ 통보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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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역당국은 신정락과 A씨가 숙소 옥상에서 고기파티를 열었을때 코로나19에 감염된 것으로 추정을 하고 있다. 다만 최초 감염자가 누구인지 역학 조사를 진행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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