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소에게 ‘맥주’ 먹이고 잘했다고 칭찬하며 웃고 장난치는 남성

염소에게 ‘맥주’ 먹이고 잘했다고 칭찬하며 웃고 장난치는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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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 동물 협회 공식 페이스북에 염소에게 맥주를 마시게 하는 남성의 모습이 담긴 영상이 올라왔다. 협회는 “염소에게 주류를 주는 행동은 범죄이고 고문이다”며 “영상 속 남성을 아는 사람은 즉시 신고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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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Facebook ‘animalmalaysia’

영상 속 남성은 친구들과 야외 테이블에 앉아 염소에게 맥주 한 캔을 들이붓고 있다. 염소는 이를 물인 줄 알고 꿀꺽꿀꺽 받아마시는 모습이 담겨져있었다. 주변의 사람들은 말리기는커녕 비아냥거리며 웃어댔고 맥주에서는 금세 거품이 솟아져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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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소가 비틀대며 맥주를 흘리자 남성은 흡족한 듯 미소를 띠며 캔을 더 기울였다. 녀석은 입을 강제로 열다시피 한 채로 결국 한 캔을 다 비워냈다. 주류라는 사실을 알 리 없는 염소는 다 마시고도 어리둥절한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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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잘했다는 듯 녀석의 머리를 쓰다듬기도 하였다. 실제로 술은 동물에게 악영향을 미친다. 사람은 몸속에서 해독하고 알코올을 분해할 수 있지만 동물의 몸은 이 같은 작용을 할 수 없어 독성을 일으킨다고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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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토나 설사, 탈수 증상이 나타나기도 하고 심한 경우 피를 토하거나 발작을 일으킬 수 있다. 또한 최악의 경우 혼수상태에 이르기도 하는데 그만큼 동물에게 술은 치명적인 성분이다. 해당 영상이 공개되자 누리꾼들 역시 남성을 비판하며 처벌받아야 한다는 목소리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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