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련시키면 된다” 애완동물처럼 아끼며 키우던 ‘맹수’ 사자에게 공격당한 남성

“훈련시키면 된다” 애완동물처럼 아끼며 키우던 ‘맹수’ 사자에게 공격당한 남성

이미지에 대체텍스트 속성이 없습니다; 파일명은 catsAFDS.jpg 입니다.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한 사파리에서 68세 남성 웨스트 메튜슨(West Mathewson)이 자신이 기르던 백사자들의 공격을 받고 치명상을 입어 숨진 소식을 전했다. 웨스트는 요하네스버그 인근 한 시골 마을에서 ‘라이언 트리 탑 로지(LionTreeTopLodge)’라는 사파리를 운영하고 있었다.

이미지에 대체텍스트 속성이 없습니다; 파일명은 5159odj0aa1049rg0572.jpg 입니다.
이하-DailyMai

그는 평소 사파리에서 기르는 사자들을 마치 반려묘처럼 여겨오며 정성스레 돌봐왔던 것으로 알려졌으며 특히 그를 해친 백사자 ‘데미’와 ‘태너’는 그가 가장 아끼는 사자들이었다. 그는 녀석들을 잔디밭에 풀어놓고 종종 몸 장난을 치거나 레슬링을 하곤 하였다.

이미지에 대체텍스트 속성이 없습니다; 파일명은 8t875zc7ncp68z4816n3.jpg 입니다.

사건이 일어났던 날도 웨스트는 녀석들과 아침 산책을 나섰다. 하지만 그가 사자 우리의 문을 여는 순간 녀석들이 갑자기 웨스트에게 기습 공격을 가하여 충격을 주고있다.

이미지에 대체텍스트 속성이 없습니다; 파일명은 m9bbw5ke37swjc3yzs6o.jpg 입니다.

웨스트의 아내 길(Gill)이 이 모습을 보고 그를 구하려고 애썼지만 60대 여성이 181kg에 육박하는 사자를 감당하기에는 역부족이었다. 결국 웨스트는 자신이 돌보던 사자에게 심각한 상처를 입고 병원으로 옮겨지던 중 숨을 거두고 말았다고 한다.

이미지에 대체텍스트 속성이 없습니다; 파일명은 i879yc2qmos3vm902nx8.jpg 입니다.

웨스트는 당시 사자들이 아직 사람에게 길들여지지 않아서라며 훈련을 통해 녀석들의 공격성과 야생성을 제어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3년간의 훈련과 교감을 통해 녀석들을 완전히 통제할 수 있다고 생각했지만 결국 그는 녀석들에게 목숨을 잃어 네티즌들에게 안타까움을 사고있다.

이미지에 대체텍스트 속성이 없습니다; 파일명은 f2gsj0lq14311h4zp6t5.jpg 입니다.

한편 사파리 대변인은 데미와 태너를 사살할 의사가 없다는 성명을 발표했다. 또 웨스트가 사망한 것은 녀석들의 실수로 인한 비극적인 사고였다고 주장했으며 현재 웨스트의 목숨을 앓아간 백사자들은 동물 보호소로 옮겨진 것으로 전해지며 곧 야생으로 방사될 예정이라고 전해진다.

이미지에 대체텍스트 속성이 없습니다; 파일명은 1200px-Okonjima_Lioness_edited.jpg 입니다.
위키낱말사전

[저작권자 ⓒ커플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lose Men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