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호등·간판 날아가고 곳곳 정전” 실시간 심각한 태풍 ‘마이삭’ 상황 (영상)

“신호등·간판 날아가고 곳곳 정전” 실시간 심각한 태풍 ‘마이삭’ 상황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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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서치

제9호 태풍 ‘마이삭’이 북상하면서 제주도 곳곳에서 피해접수가 들어온다. 가로수와 간판, 지붕 등이 파손된 데 이어 폭우에 만조 시간까지 겹치면서 해안가를 중심으로 해일과 침수 피해가 크게 일어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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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2일 제주도 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현재까지 총 52건의 강풍 등 피해 신고가 접수됐다. 이날 낮 12시45분께 제주 서귀포시 서호동에서 강풍으로 나무가 넘어져 차량 1대를 덮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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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이날 오후 2시21분께 제주시 일도 2동에서는 4층 건물 옥상에 있던 물탱크가 넘어갔으며 오후 3시께에는 제주시 한경면 판포사거리에서 신호등이 부서져 긴급 보수 작업을 했다. 오후 3시30분께 제주시 애월읍 신엄리에서는 LPG 충전소 간판이 쓰러지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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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이날 제주시 정실동길과 노형동에서는 지붕패널이 바람에 날아갔다는 신고가 소방당국에 접수됐고 서귀포시 서귀동에서는 조립식 건물 문이 강풍에 날아가버렸다. 정전피해도 속출하고있다. 서귀포시 호근동 164가구가 정전된 것을 시작으로 제주시 연동 898가구와 일도2동 661가구 등 1723가구가 정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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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제주시 일도2동 661가구는 아직까지 전력공급이 재개되지 않은 상태다. 한국전력 제주지역본부는 이날 정전 피해가 강풍에 고압선이 끊기면서 발생한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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